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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삼위일체 관련 질문(펀글) 작성자 Eunice
작성일 2008년 7월 8일 조회수 918
첨부파일  

지방)교회 핵심 씨리즈에 대해서

  • 글쓴이: 복음
  • 조회수 : 59
  • 08.07.07 09:20
http://cafe.daum.net/overcomers/2Gy2/802주소 복사

<이 세 구절의 말씀(엡4:6, 고후13;5, 롬8:11)은 아버지와 아들과 그영이 우리 안에 계심을 계시해 준다. 그러면 몇 가지 인격이 우리 안에 있는가? 셋인가 하나인가?...우리는 다만 삼일이 우리 안에 있다고 말해야 한다. 하나님의 세 인격은 세 영들이 아닌 하나의 영이다. 아버지는 아들 안에 계시고 일곱 가지 놀라운 성분을 포함한 아들은 그 영 안에 계신다. 이 놀라운 성령이 우리 속으로 들어오실 때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공급되시는 것이다>(위트니스 리, 하나님의 경륜. 1987, 16쪽)

 

1. 아버지와 아들과 그영이 우리 안에 계심을 계시해 준다.

.....> 삼위일체 하나님을 말할때 성령을 (그영)으로 말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령=그영 입니까?

 

2. 아버지는 아들 안에 계시고 일곱 가지 놀라운 성분을 포함한 아들은 그 영 안에 계신다.

.....> 아버지는 어떻게 아들안에 계시고, 아들은 어떻게 그영안에 계십니까?(이것이 지방교회에서 주장하는 과정을 거쳐서 완결 된다는 것인가요?)

 

3. 아버지는 아들 안에 계시고 일곱 가지 놀라운 성분을 포함한 아들은 그 영 안에 계신다. 이 놀라운 성령이 우리 속으로 들어오실 때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공급되시는 것이다.

.....> (이 놀라운 성령이  우리속에 들어오실 때..) 이 놀라운 <성령과 그영>은 같습니까? 다릅니까?

 

 

위 세가지(1,2,3) 주장은 삼위일체를 설명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지방교회측은 의도적으로 삼위일체를 아버지,아들,(그영)으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그영이 삼위일체에서의 성령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지방교회측 분들의 주장들을 보면 성령은 그영과 다르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일반적인 견해: 삼위일체-아버지,아들,성령).....>(그영)은 (성령)을 말하고 있음.
(지방교회 견해: 삼위일체-아버지,아들,성령).....>(그영)은 과정을 거치고 완결된 아들(그리스도)임을 주장함.
 
그렇다면, 위에서 말하는 세가지의 주장에서
아버지,아들,그영이라고 모두 말하고 있는 부분은 삼위일체를 말하고 있지 않는 것인가요?
아버지,아들,성령이라고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위 세 부분을 (그영)이라고 하지 않고 (성령)이라고 하면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지방)교회 핵심 씨리즈의 질문과 답변 내용이 아주 좋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질문에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new 08.07.07 09:24

위 내용은 핵심 시리즈 내용과는 관련이 없는 것 같은데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토론방에 올려 주시면 그곳에서 더 다뤄질수 있을 것입니다. 이곳은 논쟁이 있을 수 있는 주제를 다루기 보다는 일방적인 소개의 공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지난 번에도 유사한 안내를 드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new 08.07.07 12:12

기본적으로는 성경 본문에서 Holy Spirit은 성령이지만 the Spirit은 꼭 성령(제 3격)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개역성경은 이런 구분없이 무조건 다 성령으로 번역함으로 혼란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2격과 3격을 엄격하게 분리하는 삼위일체관은 '아들 하나님 자신'이 생명으로 우리 안에 내주하신다는 성경 도처의 언급을 무시하는 구조입니다. 이것은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라고 고백한 사도 바울의 체험을 우리의 것으로 취하는데 중대한 결함을 갖는 교리구조입니다. 이 정도로 해서 이해가 어려우면 여기서 다루기 어렵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토론방에서 다루거나 , 이미 유사한 질문을 다뤘던 과거 자료들을 찾아보셔야 new 08.07.07 12:17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new 08.07.07 12:17

갓맨님, 위 1,2,3 세가지 질문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new 08.07.07 15:14

간단히 설명합니다. 1) 그영은 성령을 포함하며, 간혹 성령이라고 불리기도 하나, 소위 삼위일체의 제 3격만을 가리키지는 않습니다. 이 점은 요일5:12 하나님의 아들이 있는 자에게 생명이 있다 라는 본문을 기존의 성령론(성령이 아들을 대리해서 우리 안에 계시니 아들이 계신 것이다)이 정확히 대변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해 줍니다. 복음 님께 질문드려 보겠습니다. 님 안에는 생명이신 하나님의 아들 자신(요일5:11-12)이 계십니까? 만일 계시다면 그분과 성령님은 님 안에서 어떤 관계(상태)로 계십니까? 골3:4는'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 골1:27은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 복음 님은 이런 그리스도가님 new 05:26

안에 계신가요? 어떤 경로로 그리스도께서 님 안에 계시게 되셨는지요? 그분과 성령님과의 관계는요? new 05:26
1)갓맨님, (성령)은 삼위일체의 제 3격만을 가리키는 것이고, (그영)은 삼위일체 전체를 가리킨다는 말씀이신지요? new 08:05
갓맨님의 질문에 간단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제 안에는 생명이신 하나님의 아들 자신이 계실뿐만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도 계십니다.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께서 제 안에서 아버지와 아들 계시해 주시고, 또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와 그가 보내신 아들을 아는 것이지요.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서 이 모든것을 우리에게 가리치시며, 믿는이들의 실재의 삶속에 적용하고 인도하십니다. new 08:19
갓맨님께서 아들과 성령님과의 관계를 질문하셨군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한분 하나님 입니다. 관계라고 할때는 구분을 말하기 보다는 분리의 개념이 가깝게 느껴지는군요? 하나님의 삼위 하나님의 사역적인 측면에서 구분은 있을수 있지만, 분리적인 개념으로서의 관계적인 측면은 합당하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new 08:27

2)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은 영원 전부터 존재론적으로 서로 안에 계시는 분입니다. 이것을 삼위의 상호 내재라고 합니다. 요14:10-11은 아버지께서 아들 안에 계신다고 하고 그것을 믿으라고 합니다. '어떻게' 서로 안에 계시는가 라는 질문은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속성-상호내재-를 바로 이해할 때 해결되실 것입니다. new 05:29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아버지가 아들안에 아들이 그영안에"라는 표현이 과정을 거쳐서 완결된다는 의미인가 하는 것입니다. new 08:32

3) 이 놀라운 성령과 그영은 같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많은 사람들의 생각처럼 성부와 성자는 배제된 1/3 하나님이 아닙니다. 오히려 성부와 성자가 구별되나 분리되지 않게 상호내재하시는 온전한 하나님으로서의 성령이시지요. 1+1+1=1 구조이지, 1/3+1/3+1/3=1 구조가 아닙니다. 이런 설명이 잘 이해가 안 되실 수도 있습니다. 사실 삼위일체는 그 본질 자체가 간단하게 몇 마디로 설명되는 것이 아닙니다. new 05:32
갓맨님,1)과 3)번이 앞뒤가 맞지 않는것이 아닌지요? 아버지라고 할때 아들과 성령이 배제되지 않으며, 아들이라고 할때 아버지와 성령이 베제되지 않으며, 성령이라고 할때 아버지와 아들이 배제되지 않기 때문에 삼위일체 하나님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이 믿는 진리이지요. new 09:20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이 우리안에 계신다고 할때, 삼위일체 하나님이 분리되셨다는 말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왜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하겠습니까? 우리안에 계신 성령이라고 말한다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분리시켜서 제 3격만이라고 오해하시면 않된다는 말입니다. new 09:24

참고로 각종 신조를 보면 성령에 대한 언급이 극히 짧습니다. 그리고 교회 역사상 하나님 또는 기독론에 비하면 성령론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있던 적이 거의 없습니다. 어떤 신학자는 어거스틴 이후 성령론에 대한 책이 나온 것이 극히 최근(19세기?)이고 아직도 완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한 예로 동방/ 서방교회가 나뉜 이유도 성령론의 차이 때문이고 장로교 루터교도 사실 동일한 이유(성만찬론에 대한 이의)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같은 개혁교단 내에서도 new 05:36

성령충만(또는 성령 세례)의 진리에 대해서는 전 교회들을 이끄는 공식적인 교리가 없습니다. 아브라함 카이퍼는 저수지 이론을 주장하고 또 다른 개혁 신학자는 그것을 비판합니다. 개혁신학과 오순절 신학은 성령론이 너무 다릅니다...이것이 오늘날 성령론의 현주소의 한 단면입니다. new 05:38
아버지,아들,성령이라고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위 세 부분을 (그영)이라고 하지 않고 (성령)이라고 하면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요?
 
아라우나
제가 보기엔, 질문하신 분의 이해라면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할 때, 아버지,아들,성령(그영)이라고 할 때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유독 (지방)교회에서 성령을 왜 그영으로 표현하는 문제에서 오해가 있는 것 같군요. 그런데 성령을 그영으로 표현하는 데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del modify 2008/07/08
아라우나
다소 객관적인 존재론적인 면을 강조하기 보다는, 믿는이들에게 주관적으로 도달하신 경륜적인 면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즉 아버지는 아들안에 체현되시고, 아들은 그영으로 실재화 되시며, 그영은 믿는이들과 연합되신다. 그래서 그영을 언급할 때는 항상 믿는이들과의 관계 즉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연합 del modify 2008/07/08
아라우나
의 문제를 언급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그 문장만을 발췌하여 교리적인 면만 보기보다는 전체적인 글의 맥락을 살펴보면 오해가 풀릴것이라고 봅니다. del modify 2008/07/08
형제
기존의 <아버지, 아들, 성령> 삼위일체론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1)삼위가 각각 분리된 셋으로 심정적으로 생각해서(말은 그렇게 안해도), 2) 그 결과 우리 사람 안에 누가 계신가 ? 하는 방면에서 미묘한 혼선이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del modify 2008/07/09
형제
위 글에서도 복음님은 기존 신학의 틀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애를 쓴 흔적은 보이나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골1:27), '아들이 있는 자에게 생명이 있다'(요일5;12)라는 말씀에 근거하여 부활하신 그리스도자신(아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신다고 자신있게 고백하는 것을 주저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del modify 2008/07/09
형제
만일 자신도 그렇게 믿는다고 항변하려면, 자기 안에 성령과 아들하나님이 어떤 모습으로 계신지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밝혀야 옳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아들을 '계시한다', 또는 성령이 아들을 '대리한다'는 식으로 피해갑니다. 그러나 성경은 위 인용문에서 보듯이 아버지, 아들, 성령 자체가 우리 안에 내주하심을 del modify 2008/07/09
형제
밝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럴 뿐 아니라 우리 안에 들어오신 생명이신 그리스도는 그냥 계신 것이 아니라 심지어 우리 안에서 '증가되고'(골2:19) 계십니다. 이렇게 성경 본문을 따라 말을 해도 기존의 신학체계에 영향받은 분들은 del modify 2008/07/09
형제
하나님(또는 성령 조차도)이 우리 안에 '공간적으로' 내주하시는 것이 아니고..라는 식으로 토를 답니다. .......................왜 이런 불일치가 자꾸 생기는가? 이런 분들은 창조주 하나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 어찌 피조물 안의 특정 공간에 제한적으로 계신다는 말인가 하는 생각, 성령은 우리 안에 내주 del modify 2008/07/09
형제
하시는지 몰라도 아버지와 아들은 우리 안에 '실체적으로' 는 안 계시고, 저 하늘 보좌 위에만 계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객관적인 하나님, 사람 밖에 계시는 하나님의 방면만을 강조하고, 주관적인 하나님, 우리 안에 오셔셔 자신을 증가시켜 가시는 하나님(골1:27, 2:19)에 대한 방면은 계시와 체험이 부족하기 del modify 2008/07/09
형제
때문입니다. 이런 방면은 아무리 이야기를 해 드려도 하나님이 계시해 주시지 않으면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골1:27에서 '내주하시는 그리스도'를 '이 비밀'이라고 말하고 있지요. del modify 2008/07/09
형제
제가 보기에 '복음'이라는 아이디는 이곳에서 '은혜'로 활동하다가 강퇴당한 분과 동일인이거나 매우 유사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분이 질문한 내용은 이미 이곳에서 여러 지체분들이 충분히 설명드렸습니다. 이제 남은 것이 있다면 자신을 겸손히 비우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신이 붙잡고 있는 삼위일체관이 del modify 2008/07/09
형제
과연 성경적으로 부족이 없는지를 여쭙고 만일 본인이 미처 모르고 있는 방면이 있다면 마음의 눈을 열어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복음 님 혹은 '은혜' 님에게 긍휼을 허락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del modify 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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