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님 마음에 평안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욥기는 또 로마서는 한나님 머리속에서 지우세요 담을수없는 것을 제가 억지로 담으려했습니다
지금 알고 계시는 대로 그리스도 안에서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제글을 보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한나님의 마음에 들어갈수있는 말씀이 아닌듯싶습니다
부디 정진하시어 된것도 소화하실수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추동훈
형제님... 형제님은 늘 이런식이면 조금 곤란합니다. 왜냐하면 형제님이 받은 말씀은 다 옳고 다른 사람이 받은 말씀은 자기의 해석과도 틀리다고 해서 이해를 못하느니... 또는 받을 말씀이 아니니... 하는 것은 제가 볼때는 별로 유익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찌되었던 부족한 부분은 서로를 채워주고...하는 것이 아닙니까?
2002/12/24
정지용
추형제님 이건좀 받기 곤란한 말씀입니다 내용을 보시고도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은 옳지못합니다 무조건 받을것이 따로있습니다 이건 말슴을 보고 못보고의 문제가 아니지않습니까 글자 그대로 있는것도 계속 부정을 하시는데 그럼저더러 어쩌란 말입니까 문장의 맥락을 보여드리고 설명을 해드리는데도 불구하고 중학생이라도 알수있는 문장인데 그것을 들이대도 인정을 안하는것을 저더러 어쩌라는 말입니까 그럼 성경에 있어도 사람을 봐서 없다고 아니라고 하라는 말입니까? 그리고 늘 이런식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여러분은 왜늘 이런식으로 하게 만드십니까 성경을 근거로 제시하고 상식적인선에서 글못읽는 사람들아니니까 있는그대로 보고 인정할건하고 아닌건아니고 그런거지 제가 한나님하고 잠언이야기했습니까? 신약 아닙니까 신약을 이야기했고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누구나 알수있는 내용아닙니까 어째서 바로볼 생각은 않고 기존의 자기생각과 안맞으면 성경에 있는것까지 틀리다고 만 하시는지요 이 이야기는 한나님께 해야 할말이지 저한테할 말이 아니라는것쯤은 아실만한분이 왜그러십니까 누가봐도 `정말 그러네?` 할수있는 말을 제가 한겁니다 딴데 있는 말 하지 않았잖습니까 그대로 보이는 문자도 인정을 못하겠다는데 어떻게 채워줍니까 형제님이 한번 말슴해보시지요 어떻게 정했다고 되있는것을 그래도 안정했다고 말하는데 채워줄 수있는 방법이 어떤게있습니까 형제님이 제게 요구하시는것이 그래 정했어도 안정한것이 맞나보다 하라는 것입니까? 성경을 고쳐요? 바울이 말한이유는 무엇이고 무엇에대해말했는지 말했습니다 문장이해가 안된것같아 설명까지했구요 더이상 어떻게 채웁니까 이러실것이 아니라 한나님께 한나님 문장이나 문자로는 그렇게 되어 있는데 우리가 못보던것이니 연구해보고 다시 토론을합시다 그래야되는거 아니냐구요 아마내용을 못보신 모양입니다 다시보시고 한나님게 말씀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