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갓맨님과 제가 이제부터 하는 이야기들에 대하여 편파적이지 않은, 말씀 그대로를 가지고 평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정한 주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욥기" 입니다 제안 설명하겠습니다
워치만니 님의 주장을 보면 욥을 사람으로 판단하여 보고 있습니다 워치만니는 계시를 받았다는 눈으로 ,하나님이 여셨다는 눈으로 사닥다리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 하기를 여러번하며 욥을 동방의 의인인 그저 사람으로 보았습니다 제눈을 열어 보여주신 욥은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이십니다 증거말씀은 답변이 올라온후에 올리겠습니다
워치만니가 정말로 하나님을 뵈었다면 절대로 욥을 예수님으로 보지 못할수는 없습니다 제주장은 이렇습니다 먼저도 이야기 했습니다만 그는 지혜를 받는 처음의 과정에서 바로 떨려난자이며 그후에 나타난 그의 성경의 해석등의 주장은 모두 초기의 지혜를 기초로 기존신학에 접목한 또다른 신학일 뿐입니다
욥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이 말씀으로 밝혀진다면 그다음에 저는 워치만니의 오류하고 있는 글들을 모두 무엇때문에 오류인지 말할것입니다 저는 연구 하지 않습니다 보여주신것을 있는그대로 말할뿐입니다 요즘은 성경검색이라는 것이 있어서 증거말씀을 찾는것도 쉬워 바로 답을 드릴수있습니다 이단시비를 가리자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이단인데 그것을 가려서 무엇하겠습니까 여러분이 가장 하나님의 지혜에 가까이 근접해계신분들입니다 세상엔 지혜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바른말씀을 듣고 돌이키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워치만니에 의해 여러분은 곁길로 가고있습니다 또한 갓맨님 뿐만 아니라 이곳에오시는 여러분 모두 또 지방이라는 이름하에 워치만니라는 이름하에 계신여러분 모두 워치만니가 가리고 있는 하나님을 바로 보시게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제가 다시 가리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지혜를 받을수있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또 그말은 제말이 아니라 하나님으 말씀이십니다 구하는 자에게 두드리는 자에게 누구에게나 주시겠다고 말입니다 잘못구하기에 안주시는 것뿐이며 그 잘못구함은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지않은 구함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구함이있을때 주실것입니다 여러분은 워치만니에 의해 잘못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원하는 계시받을자가 어찌 워치만니 하나뿐이겠습니까? 지방교회라는 것도 저는 사실은 수용할수 없습니다 여러분모두 베드로가 되면 되고 제자가 되면 여러분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눈에보이는 교회는 지방이든 옆동네든 어디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이 어찌 진리입니까 그러면 산골짜기에서 서넛이 모여사는 강원도 같은 곳에서는 그 먼길을 걸어서 꼭그교회를 가야한다는 겁니까? 그건 진리가 아닙니다 교회란 예수님이 제자위에 세우시는 것입니다 베드로위에 세우시는 교회, 제자들위에 세우시겠다는 교회 가 여러분각각의 위에 세워져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의 교회는 에클레시아라고해서 세상으로 끄집어내어 만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리해야합니다 그것이 교회이지 지방에 하나씩있어야 교회가 아닙니다 그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그리스도로 부터 시작된 낳는 자의 줄기속에 하나의 줄기가 되어 야합니다 시편 127편3절:자식은 여호와의 주신기업이요 태의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마태: 마음이 온유한 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을것이요
욥이 예수님이라는 증거 #욥기는 에스더서에서 선민의 멸절이 나타난 뒤에 예언서에 언급된 하나님의 말씀인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의 변론내용입니다 선민인 멸절당할 세친구와 사람의 몸을입고 세상에 오신 예수님과 "너는 사람이다 회개하고 돌이키면 처음은 미약할나 나중은 창대해질것이다" 라는 주장과 "아니다 너희의 멸절로 내가왔으며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는 주장이 맞서는 내용인 것입니다 판결은 하나님께서 네가 내아들인 것이 맞다 그러나 나의 계획을 네가 거부할수있느냐 라고 하시고 결국 욥은 십자가를 당연히 집니다 이것이 욥기의 내용입니다 이런말을 차라리 성경을 모르는 학생들에게 말해주고 읽어보라고하면 맞다는것을 금방 알것이나 사람의 바벨탑인 신학이 눈을 가려 그것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경증거자료는 제안을 수용하는 답이 올라오면 올리겠습니다 다른분들은 제말을 기초로한 시각으로 욥기를 먼저 봐주십시오 갓맨님 이번에는 피하지 마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