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막연한 말로 주장하지마시고 반드시 성경의 말씀을 근거로 주장합시다 근거되는 말씀을 당연히 절까지 올려주시구요 저는 도덕책이 아니다 여러분은 워치만니의 말대로 도덕책이다로 합시다
반복합니다 반드시 말씀을 들어 주장합시다 세상에속한 미련한 말로 주장하지 맙시다 몇장몇절에 뭐가있는데 그게 도덕이 아니고 뭐냐 하시고 저역시 몇장몇절을 들어 도덕이 아니다 지혜다로 주장하자는 겁니다
만일 제방식이 그래도 맘에 안드시면 다른걸 제안하십시오 이제는 더이상 피하지 마시고 뭐든 꺼내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이런 글을 여러분이 제일먼저 접하시는 겁니다 기독교도 모르고 천주교도 모르고 이단도 여러분도 모두 도덕책이라고 말하는 잠언에대해 토론합시다 삶의 지혜인가? 하나님의지혜인가?
삶에관한 말씀은 단한구절 전도서에 나옵니다 돈은 범사에 응용되느니라
자 이제 말씀을 들어 도덕책이라는 증명을 하실 차례입니다
추동훈
님은 `생명과진리`의 메뉴에 있는 `잠언을 대하는 합당한 태도`에 대해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를 말입니다. 혼자서 두는 바둑은 이제 그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는 누가 잠언을 도덕책이라 생각하겠습니까? ===우리는 잠언이 우리에게 어떠한 책이 되느냐는 우리가 어떠한 사람인가에 달려 있고 우리가 이 책을 어떤 방식으로 취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문제는 그 책을 대하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말하기 위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