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반교회에 다디는 사람들은 대부분 장로교라는 이름만으로 큰 신뢰를 하고 있지요...
그게 안타까울 뿐이지요...
무조건 옳다고 생각을 아니까 말이지요...
자기 자신이 잘 모르니까 의지할 수 밖에 없겠지만 말이지요...
다들 알게 되겠지요...
왜 서로에게서 배울점을 찾지 못하는 것일까요...
분명 서로 배울점들이 있을텐데요...
왜 너그럽지 못할까요...
관용이란 말이 생각이나네요...
하나님은 그렇게 너그러우신 분인데...
하나님을 닮아가야 하는 우리들인데 말이지요...
가장 어려운 일이겠죠...
용서하고 사랑하고 아량을 배풀고...
이런걸보면 우리는 얼마나 작은 자들인지 알겠더군요...


몇일 전에서야 이곳을 알게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알게되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사역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게됐습니다...
관리하시는 형제님들도 너무 수고하시는 거 같구요...
형제님들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이곳에 넘쳐 흐르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