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론 여러분들 모두
짬뽕의 재료가 될뿐입니다
재료가 아무리 날뛰어도 나오는 것은
*짬뽕*일뿐입니다

빈들님 광야님 작은돌님의 글을 읽다보면
모두 같은사람이 썻다는 착각이 들정도로
같은말을 하는데 왜싸우는지 답답하군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왜 전부 자기를 가리고
가명을 쓰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는 빛입니다
그에게는 조금의 어두움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가장먼저 하신일이 빛을 만들어서
어두움을 몰아 낸것입니다
하나님과 빛은  어두움과 조금도 화합지 않고
화합할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두움은 마귀에게 속한것이기 때문이지요

여러분이 진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면
자기를 숨기고 가리고 가명을 쓸 필요가 있을까요
여기는 지방교회지체도 있지만 방문자도 있습니다
방문자가 가명을 쓰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의 분량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교회지체가 자기들 홈에 들어오면서
굳이 가명을 쓰는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그것은 글을 쓰는 개인들 문제라기보다는
지방교회자체가 그만큼 폐쇄적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빈들님 광야님 작은돌님 !
제발 어두움에 있지말고
당당하게 자기를 밝히고 빛가운데 나오십시요

지방교회 소속이 아니라면 소속도 밝히고
그래야 그분 말씀이 이해가 더잘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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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빛이 나면 눈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듯
여러분들 역시도 허망한것을 붙잡고 있는
불쌍한분들 입니다

짬뽕 한그릇의 재료 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