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은 논쟁을 낳는군요
원래 논리나 논법 변증법등은 사단이 가장 즐겨 쓰는 도구 중 하나입니다. 사단이 화와를 무너뜨릴 때도 논법을 들고 나왔습니다.

지방교회가 격고있는 뜨거운 농쟁은 성부,성자,성렬 하나님에 관한 것이군요.
삼위일체의 하나님과 삼일 하나님 그것이군요.
삼위일체론을 조금만 잘못 걸어도 삼신론에 빠지기 쉽고
삼일론을 조금만 잘못 걸으면 성부=성자=성령이라는 삼위격을 부정
하게 되는 군요
사실 이 두문제는 논쟁거리는 안되는데 이 둘은 서로의 두 극단을 염두에 두고 전투를 벌이는 것 같군요.
기독론의 절대 양보할 수 없는 5섯가지가 있습니다.
1.성경 원본의 무오성
2.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3.예수님의 대속적 죽음
4.예수님의 부활 승천
5.하나님의 삼위일체
이 중에서 지방교회는 삼위일체론을 삼일론 이라고 함으로
이단 논쟁이 붙었군요.
물론 삼일체론이 삼신론의 빌미를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삼일론이 하나님의 삼위에 대해서 완벽한 설명도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초월해 계신 분입니다.
사실 삼위일체론과 삼일론은 양쪽 극단으로 치우치는 것을 서로
잡아당기는 지남철과도 같아 보이는 군요?
지방교회가 이단으로 자꾸몰리는 것은
삼위일체론이 문제가 없음에도 삼신론으로 간다고 겁먹고 삼일론의
논법으로 대처했으나 이 또한 오해의 소지가 많군요
여호와 증인은 이 삼일론이 발전해서 도저히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첫피조물로 보고 있습니다.
지방교회를 인정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집에서는 가장이고 한 아내에게서는 남편이고 직장에서는 과장이라고 설명되어지는  삼일론을 지방교회가 믿는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론은 삼신론이 아닙니다.
지방교회가 삼위일체론도 인정하고 나름대로 설명이부족해서 삼일론을 가르친다면 이단시비의 오해가 풀려질 것입니다.
대부분의 조직과 형식 경제원리를 배격하는 많은 독립교회과
청교도들 또 개신교 그리고 천주교에서 믿고 있는바 오해의 소지가 없었으면 합니다.
지방교회에게 묻습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인정은 하시는 지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