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Home > 토론방 |
 |
|
|
|
글제목 |
 |
[이기는 자]들에 대하여 아시는 대로 참여를... |
작성자 |
|
부르지저 |
|
|
작성일 |
|
2006년 8월 26일 |
조회수 |
|
1,176 |
|
|
첨부파일 |
|
|
|
우리가 [이기는 자]라는 말을 쉽게 하고있으나
정작 [이기는 자]에 대하여 얼마나 그 리고 바르게 인지하고 있는지를
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에 대하여 각자가 아시는대로 말씀해 주시어
상호 좋은 공급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
|
 |
|
|
Hannah |
재미있겠는데요. ^*^ 저부터요, 이기는 자는 이기는 분이신 주님과 더완전한 연합이라고 생각되요. 그러니까 생명의 성장을 통해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이 말씀이 이루어 지는 사람입니다. (따로 정답이 있기보다는 이기는 자에 대해 많은 방면들이 있을것 같군요.)   |
|
2006/08/26 |
|
|
|
아벨 |
| 우리의 옛사람이 죽고 자아들을 부인하며, 이미 승리하신 주 예수님만 나타나는것이라 봅니다 [고전2: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
|
2006/08/26 |
|
|
|
아벨 |
| [고후4:10]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4:11]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
|
2006/08/26 |
|
|
|
아벨 |
| [고후2:1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
|
2006/08/26 |
|
|
|
부르지저 |
| 한나님은 [이기는 자]에 대한 복음이 아까워서 그런지^^ 아니면 아는게 별로여서 그런지^^ 아무튼 간단해서는 좋다만은 좀 그러내요^^ |
|
2006/08/26 |
|
|
|
Hannah |
| 으흠~ 제가 아는게 없다는 것은 부르지저님께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갔다는 말씀이군요.^^ 오늘아침에 말씀앞에 나갈때, 바울의 삶에 대한 묵상이 있었습니다. 역시 제가 알고 있고 목표로하고 있는 것과 일치되었습니다. |
|
2006/08/27 |
|
|
|
Hannah |
| 이기는 자는 몸을 보고, 몸을 알고, 몸을 관심하며, 몸의 하나를 주의하며, 몸의 건축을 위해 그리스도를 사는 것입니다. |
|
2006/08/27 |
|
|
|
부르지저 |
| 이기는자와 몸은 어떤 관계일까....?? [이기는 자]에 대하여 교제코져 할 이때에, 왜! 몸이 대두되어야 하나...!! 혹시 몸은 이 부르지저의 약점이 아닐까....??^^ |
|
2006/08/27 |
|
|
|
부르지저 |
| 이기는 목적은 물론 몸의 보호차원에서 입니다만, 이겨야할 대상이 무엇이냐 다음으로 이기는 한계가 어디까지냐가 문제이지요 이에 좀 구체적이어야 하지않을까요? |
|
2006/08/27 |
|
|
|
 스타우로스 |
| 이기는자를 고려할때...대상이나?(what), 누구인가?(who),어떻게하면(how),얼마나(how)?를 생각하는 그 순간 이미 우리는 실패(fail)하고 말것입니다. |
|
2006/08/27 |
|
|
|
스타우로스 |
| 이기는자는 특별한 자가 아니라..아주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일(normal christian) 뿐입니다. 이 말을 이해(?)하는데...수년이 걸렸지요. |
|
2006/08/27 |
|
|
|
부르지저 |
| 스타로우님, 의견 고맙고요, 그리고 또 이곳 홈지기님도 한마디 보태주시기를 바라며 그 외 다른 교권에 계신분들도 참여하여 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
2006/08/27 |
|
|
|
스타우로스 |
| 이렇게 이해를 해보지요..여기 아주 [건강한(healthy)] 정상적인(normal)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연유에 의해 몸이 아파(sick), 건강하지 못하고, 비정상적인(abnormal)한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스스로 휴식을 취하고(take a rest), 약을 복용하고(take a medicine) 해서.... |
|
2006/08/28 |
|
|
|
스타우로스 |
| 결국에는 이 병을 이겨냅니다(overcome), 즉 극복하는 것이지요..그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다시 정상적인(normal) 사람이 된 것이지요..이렇게 극복하는 사람이 바로 이기는자들입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설명이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
|
2006/08/28 |
|
|
|
부르지저 |
| 스타우로스님의 답글은, 저에게는 기초적인 답으로 보고있습니다. 즉 저로써는 그 정상적인 생활을 실행에 옮기기가 어려울 뿐 그 이론은 어느 종교나 다 그 방면에 열과 힘을 기우린다고 봅니다. 온유와 겸손 등 <고전13>장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기본으로 하고 이야기 하자는 것입니다. |
|
2006/08/28 |
|
|
|
스타우로스 |
| 저는 형제님이 말씀하신 그 기본(basic)이 가장 중요한 핵심(core)이라고 봅니다. 저도 한때 그랬지요..예를 든다면 이것입니다...저는 한때 수학에서 미적분을 하는 고등수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1+1=???, 등의 아주 기초적인 것은 거의 무시해 버렸지요..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느날.... |
|
2006/08/28 |
|
|
|
스타우로스 |
| 저는 기초수학(1+1 등)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는 놀랐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 한 동안 저는 많이 방황(?)을 했지요..요한복음 3:16절과 히9:27과 롬3장,6장 등을 저는 잘 알고 있었다고 자신을 했었지요..또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
|
2006/08/28 |
|
|
|
스타우로스 |
| 사실은 저는 한 글자인 [주](Lord) 라는 단어도 제대로 모르고 있더라고요..한번 우리 스스로에게 자문을 해 보아야 하겠지요.. 늘 우리의 입에서 멤도는 [주]를 얼마나 아는가 말이지요...우리는 기초로 돌아가는 것,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 , 그것이 바로 이기는 길입니다..저는 확신합니다..Return to the Basic |
|
2006/08/28 |
|
|
|
부르지저 |
| 스타로우스 형제님 거듭고맙습니다.... 이 토론[이기는 자]은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지방교회에 유익이 더 넘치리라 믿습니다. // 그리고 은혜님과 닉네임 형제님도 참여를...... |
|
2006/08/28 |
|
|
|
은혜 |
| 이기는자를 말할때 보편적으로 육은 무엇을 할려고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주님께서 이미 승리 하셨기에 이미 승리하신 주님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는것이 참된 이기는자 곧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무엇을 할려고 하는것들을 멈추고 주님께서 이미 모든것을 이루시고 승리하신 주님안에서 |
|
2006/08/28 |
|
|
|
은혜 |
| 참 평강과 안식을 누리는 것이 이기는 자 입니다. 내가 무엇을 할려고 할때는 육이요,자아요,종교요, 율법이 되지만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모든것을 하실때 우리는 다만 주님의 승리를 맛보고 동참하는 이기는자가 될것입니다.철저하게 자기는 쉬는 것이지요^^ 믿는이가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이 |
|
2006/08/28 |
|
|
|
은혜 |
| 주님이 하시도록 가만히 있지 못하고 자기가 해볼려고 나서는 데에서 진정한 이김의 승리를 맛볼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 주님의 이김의 승리를 체험 하시기 바랍니다. 제발좀 나서지 마시고 주님이 하시도록 주님께 기회를 드리세요 제발좀^^ 그러면 이기는 삶이 무엇인지 깨달으실 것입니다> |
|
2006/08/28 |
|
|
|
은혜 |
| 내가 나서면 다른이에게 상처요, 사고요, 사망이요 슬픔이지만- 주님이 나서면^^ 치료요, 안전이요, 생명이요, 기쁨입니다. 참 진정한 이기는자는 내가 나서는 모든것을 멈추고(제발좀 편히 쉬세요^^) 주님께 의탁하며 주님이 나의 모든일에 나서주시길 주님께 기회를 드리시는 성도들이 참!참! 참으로 진정한 이기는자임!! |
|
2006/08/28 |
|
|
|
부르지저 |
| 은혜님, 일단 동참해 주심에 먼저 감사를 드리고요^^ 그러나 님이 하신 말씀은 필자로써는 지방교회에서 약23여년전에 귀가 따갑도록 들은 복음입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
|
2006/08/28 |
|
|
|
은혜 |
| 부르지저님 지방교회에서 귀가 따갑도록 들으신 복음이 님의 삶속에 주님의 승리의 기쁨을 체험하지 못하셨나요? 어디에서 들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리를 듣고 참 주님의 승리의 기쁨에 동참했는가가 진정한 이기는 자입니다. |
|
2006/08/28 |
|
|
|
부르지저 |
| 저에 대한 은혜님의 진단이 바른것 같습니다. 그점에 대하여는 송구스럽습니다.^^ |
|
2006/08/28 |
|
|
|
부르지저 |
| ............. |
|
2006/08/28 |
|
|
|
부르지저 |
| 닉네임[형제]님께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
2006/08/28 |
|
|
|
진실로 |
| 이기는 자라는 개념을 대충 피상적으로 말한다면 뜬 구름 잡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진리는 아주 방대합니다. 성경에서 계시된 모든 진리가 결국은 이기는 자들의 대량 production이며 이것이 하나님의 최종 목표이지요. 이들이 하나님의 신부가 되어 새 예루살렘으로 완성되는 것 입니다. |
|
2006/08/30 |
|
|
|
진실로 |
| 여기에서 이기는 자라는 말은 분명히 이미 이긴 자가 아니고 이기는 자 입니다. 진행형입니다. 계속적으로 우리의 온전한 구원을 이루어 나아갈 때 이기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알 뿐 아니라 반드시 이에 대한 이기는 자의 완성되어가는 체험을 필요로 합니다. |
|
2006/08/30 |
|
|
|
진실로 |
| 또한, 이기는 자라는 말은 반드시 이겨야 할 대상이 존재한다는 말이며, 또한 이러한 대상을 어떻게 처리 하여야 이기는 자가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이기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이 예비하신 보상등을 알 때, 이기는 자에 대한 개념이 확실해 질 것입니다. |
|
2006/08/30 |
|
|
|
진실로 |
| 잠깐만 힌트를 올린다면, 우리의 타락된 생명을 하나님의 생명으로 대체할 때, 비로서 가능할 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의 생명으로 취 할 때, 우리는 어떠한 대상에 대하여 이기는자가 될 것입니다 |
|
2006/08/30 |
|
|
|
진실로 |
| 부르지저님께서 언급하신 이기는 자에 대한 말씀은 제한 받는 이 좁은 리플에 공간에 다 쓸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시간을 허락하실 때, 충분한 여백을 가지고 글을 올릴까 합니다. 부르지저님 너무 서운해 마십시요. |
|
2006/08/30 |
|
|
|
진실로 |
| 한가지 추가할 것이 있습니다. 이기는 자는 개인적인 방면과 단체적인 방면이 있음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입니다. |
|
2006/08/30 |
|
|
|
부르지저 |
| 동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진실로님의 말씀에 잇따라 드릴말씀은, 지체(개인)가 이길목표가 있고 몸(교회)차원에서 이길것이 있으며, 이에 지체도 이기는 방면이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저의[비움]의 글을 보셨다면, 주님의 생명차원 에서 이기는 것이 있읍니다. 보다더욱 진리에 접근하게 됨을 봅니다. 진실로님의 |
|
2006/08/30 |
|
|
|
부르지저 |
| 충분(만)한 답글을 기대해 봅니다. // 서로 부족하더라도 이해하며 이런 토론의 장이 되면 상호 조은 복음을 공유하리라 사료됩니다.^^ |
|
2006/08/30 |
|
|
|
dlwlsrn |
| [주 예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이기는자 입니다. 주의 이름을 놓치는자는 멸망한 사람입니다. 주님만이 이긴자 입니다. 세상을 이기신 주의 이름을 불러야 이기는 자 됩니다. 주-예수여 ! |
|
2006/09/06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