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truth -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토론방)

은혜님, 저를 그리고 다른 (지방)교회 대화자들을 부디 도와 주세요.^^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 토론방

	첨부파일

전에도 어떤 분과 인터넷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그만 둔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분의 질문에 솔직 단순하게 대답을 했었고, 그분의 답글 또한 최대한 정독을 해보고자 노력했었는데, 그분은 제 질문에 직답은 안하시고 장황하게 다른 말씀들을 하실 뿐 아니라, 제 답글을 간혹 읽어보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제 글을 읽어 보시지도 않으시고 반응하시냐"고 반문하자 "나는 옳고 그대는 오류투성인데 읽어 볼 필요가 있겠느냐"는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아래와 같은 은혜님의 답변은 제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이 아닙니다. 제 질문에 직접적으로 답해 주시길 청합니다.

" 그리스도인님,님의 질문의 답변은 (히8:1)(행1:8-9)(행2:22-36)(행5:29-32)(고후5:5-6)(엡3:16-17)으로 답변드립니다.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위 구절에 모두 아멘합니다. 위 구절에서 예수그리스도는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계시며 현재는 우리와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신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저도 이를 믿습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저도 아마도 은혜님만큼은 이 구절을 믿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성경의 한 면입니다. 성경에서는또 그리스도께서도, 그영께서도 제 안에 계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안에 그리스도께 실제로 들어와 사심을 믿습니다.

다시 질문드립니다. 은혜님의 영안에 생명주는 영이 되신 그리스도께서 들어와 계십니까? 물론 성령님도 들어와 계실테니, 그렇다면 우리안에 들어와 계신 두분은 어떤 관계이며 누가 생명을 주어 거듭나게 하시는 것입니까? 부탁드립니다. 단순하고 담백하게 서로가 원하는 답을 주는 방향으로 대화를 풀어나갔으면 합니다.

제게 질문할 내용이 있으시면 하십시오. 저도 직답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저보다는 '형제'님과 같은 다른 분들하고 그러한 대화를 하시면 더욱 유익할 것입니다. 저는 수고를 덜고 관전하면서 누릴 수 있어서 매우 유익 할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은혜

그리스도인님은 제 글을 읽어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정말 진지하게 제글들을 읽어보셨다면 위 글은 쓰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군요.저는 갈2:20절에 관한 말씀과 엡3:16-17절 말씀으로 제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엉뚱한 말씀만 하시면서 오히려 저에게 제대로 된 답변이

2007/12/14

그리스도인

주장이기 때분입니다. 결국 은혜님의 주장이나, (지방)교회 주장은 같은 것이군요.... 그리고 은혜님의 글이 장황하게 느껴진 것은 제 개인의 느낌과 특성입니다. 저는 질문에 한두 문장으로 답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이점도 미안합니다.

2007/12/15

그리스도인

먼저 죄송합니다. 제 글의 서두에 대해 은혜님이 느끼시는 것과 답변을 하셨는데도 답변 안하신 것으로 몰아 부친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이것은 제 이해 부족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은혜님이 자꾸 (지방)교회 사상을 잘못된 것이라 여기시고 계시기에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가 우리안에 계신다는 것이 지방교회

2007/12/15

은혜

참고로 저는 님에게 답변을 하기 위해서 성경의 여러곳을 찾아가며 합당한 말씀으로 직답을 해 드렸습니다.(제가 장황하게 다른말을 한것도 아니고...)님의 위글 서두에서 하신 말씀이 저를 빗대서 하신것 같아 (아주)조금 불퀘 하군요.^^

2007/12/14

은혜

아니라고 하시니 황당하기 까지 합니다. 또한 일(사역)의 구분에 있어서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현재 우리와 함께 하시지 않고,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왜 지방교회측에서는 잘못된 주장인 것처럼 공격과 모함과 비방을 하셨는지요?

2007/12/14

은혜

그리스도인님의 질문<성경은 아들 하나님도 제 안에 계시고, 성령 하나님도 제 안에 계신다고 합니다. 은혜님 안에는 성령님이 계십니까?그리스도도 계십니까? 그영도 계십니까? 성경은 계신다고 말하는데, 은혜님은 어떻게 대답하시렵니까?>라고 질문을 하셨습니다.님은 그리스도와 그영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주시지요?

2007/12/14

그리스도인

때문에 발생합니다. 은혜님의 사상은 성경적이지만 또 다른 사상도 성경에는 존재하는 데 이를 틀렸다고 하니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2007/12/15

그리스도인

구분에 있어서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현재 우리와 함께 하시지 않고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잘못되었다고 공격, 모함, 비방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물론 저는 비방하지 않습니다. 이는 지극히 성경적이라 믿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만이 옳다고 보고 그 잣대로 (지방)교회 주장을 틀렸다고 하기

2007/12/15

은혜

그리스도인님이 말씀하신<아들하나님도,성령하나님도,그리스도도,그영도 님안에 계신다고 하셨는데, 여기서<도>라고 하신 부분에 대하여 어떤 구분과 차이가 있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2007/12/14

은혜

그리스도인님 저는 한분 하나님의 구분된 일(사역)에 있어서 아버지,아들,성령이라고 지금까지 토론을 해왔습니다.구분은 구분이지요, 구분에 있어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분이 아버지이십니까?아들이십니까?성령이십니까? 아니면 아버지,아들,성령 모두다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까?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2007/12/14

그리스도인

한 제 사상이 틀린 것입니까?

2007/12/15

그리스도인

문제는 은혜님의 사상은 전부가 아니라 성경의 한부분인데 이를 가지고 남을 틀렸다고 말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우릴 위해 죽으신 분은 분명 아버지나 성령이 아니고 아들이십니다. 그러나 아들 혼자가 아니고 아버지가 아들안에 있고, 아들이 아버지 안에 실재로 있는 방식으로 아버지와 함께한 아들의 죽음입니다. 이러

2007/12/15

그리스도인

맞습니다. 구분은 구분입니다. 굳이 구분의 면에서 말하자면 우릴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은 아들이십니다. 이는 지극히 성경적일 것입니다. 그런데 결코 서로 분리될 수 없는 하나님을 꼭 '구분'이라는 용어안에 가두어 설명하는 것이 하나님을 위해 믿는이들을 위해 유익할까는 생각이 듭니다만 괜찮습니다.

2007/12/15

형제

은혜님은 아들 하나님이 자신 안에 계시다면 어떻게 그리하시는지를 삼위일체론의 엱ㅇ에서 설명해 주실 의무가 있습니다. 님이 제시하신 구절들은 그런 설명이 전혀 안되는 말씀들 뿐입니다.

2007/12/15

은혜

형제님(그리스도인님)은 제가 제시하는 말씀에 대해서 아멘 아멘 하시는데, 어찌 형제님은 전혀 설명이 안된다 하시는지...

2007/12/15

그리스도인

저가 은혜님의 말씀에 아멘 하는 것은 그것이 성경의 사상의 일부분이기 때문이지 성경 사상의 전부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굳이 구분해서 말하자면 아버지는 창조하셨고, 아들은 구속하셨으며 이제 하늘에 계시고 성령님은 우리안에서 계십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상으로 그리스도는 생명주는 영으로, 또는 그영으로서 우리

2007/12/15

그리스도인

안에 거하신다는 사상이 틀렸다고 한다면 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삼위 하나님은 일체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한분이 계시면 다른 분도 계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은혜님의 사상이나, (지방)교회 사상이나 다를 것이 없는데 서로간의 용어차이-구분, 분리, 그영 등과 같은- 로 인해 오해를 하거나 이해

2007/12/15

그리스도인

짧아 발생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양측다 그리스도와 성령이 다 사람안에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2007/12/15

은혜

그리스도인님,<그영과 성령>토론의 전반부에서 지방교회측에서 <그영은 성령과 다른과정을 거친 3격의 한위격>이라고 강하게 주장하셨고,토론의 후반부에서 지방교회측은 <그영은 과정을 거친 2격인 그리스도라고 주장을 했습니다.그래서 지방교회측에게 일관성없는 주장이라고 말씀드린것이고요.

2007/12/15

그리스도인

먼저 (지방)교회측이 아니라 (지방)교회의 한 성도의 주장이겠지요. 그리고 그영은 영이신 삼일 하나님에 대한 총칭이기에 서로 다른 표현이 어느정도 용납될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성경에 '그영'이 등장하고 '그영'은 단지 2격일 뿐이다라고 주장하기엔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영은 어떤 곳에서는 다른 위격

2007/12/16

은혜

지방교회측은 과정을 거쳐 완결된 삼일하나님인 <그영>에 대해서 주장을 했지만, 일관성이나 합당한 진리를 제시 하시지 못했으며,진리의 많은 오류가 발생 했습니다//그리고 저는 한분 하나님의 구분된 일(사역)에 있어서 아버지로부터~아들에 의해서(통하여)~보혜사 성령이~우리안에 오셨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2007/12/15

그리스도인

포함한 3격으로, 어떤 곳에는 다른 위격을 포함한 2격으로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일관성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경자체가 일관성이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합당한 진리를 제시하지 못했고 진리의 많은 오류가 발생했다는 생각은 '은혜'님의 생각일 뿐일 수 있습니다.

2007/12/16

그리스도인

한분 하나님의 구분된 일(사역)에 있어서 아버지로부터~아들에 의해서(통하여)~보혜사 성령이~우리안에 오셨다를 부정하는 (지방)교회 성도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면일 뿐, 성령이 오실때 아들도 같이 왔으며, 오히려 아들이 왔다고 표현된 성경구절도 있습니다. 저는 '진리'라는 용어가 (지방)교회 성도들에게 어

2007/12/16

그리스도인

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은혜님께서는 알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말씀이셧던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인생사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생명주는 영이 되신 것을 '과정을 거쳐 완결 되신 것'이라는 표현이 그렇게 반기를 들 표현인지, 그럼 은혜님을 어떤 용어를 사용하여 표현하고 싶으신지요?

2007/12/16

그리스도인

그리고 '그리스도가 내안에'라는 말의 의미가 은혜님에게 무엇인가요? 실제로 그리스도께서 영으로서 은혜님안에 살고 운행하고 계시다는 말인지, 다만 은혜님이 그리스도를 믿고 마음에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의미인지요? 자꾸 묻는 것 용서하시고 이해가 더딘 제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7/12/16



	작성자 비밀번호
	현재/최대 300Byte 한글 150자, 영문 300자

이전글 : 요일5:12절 [11]

다음글 : 교회 이름에 대한 소고(펀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