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5: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6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형제님 지방교회의 교리적인 논리의 주장<과정을 거치고 완결되어 생명주는 영이되신 아들 그리스도가 우리안에 오심>과 위 성경 말씀과 어떤 연관된 설명(같은점)이 되며
또한 지방교회의 교리적인 논리와는 어떻게 다릅니까?
청지기
은혜님 님의 "소모적인 논쟁"은 이쯤에서 그만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 게시판에 전체적인 모습을 볼때 관리자로서 서로간의 유익이 있는 토론이라기 보다는 논쟁과 누가이기는가 지는가? 모습같습니다. 님은 이토론을 통해 유익을 계속 얻고 계시는지요? 아니면 님의 주장을 관철시키 시키기 위해
제 답글에 "형제"님이나 "은혜"님이나 "그리스도"님이 굳이 리플로 반응 하실 필요는 없을 것같습니다. 본 게시판의 관리자로서 님들에게 충분한 토론의 자유를 허락해 드렸으니 관리자의 권으로 이쯤에서 세분모두가 선을 긋고 서로가 인격안에서 주 안에서 받으시고 주님의 체험과 경험과 누림을 전람한다면 본 토론방은
2007/12/17
청지기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큰 유익을 드릴 수 있을 것 입니다. 주님을 믿지 않는 이방인들에게 이런모습이 좋아 보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셨으리라 믿고 주 안에서 세분을 사랑한다고 말하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약간의 교리의 차이점은 있을 지 몰라도 한 주, 한하나님, 한성령, 한믿음안에서
2007/12/17
청지기
주안에서 주님이 우리를 하나되게 하셨습니다. 아멘
2007/12/17
은혜
형제님의 답변이 무척 궁금했는데 아쉽군요. 청지기님의 요청을 받아드립니다. 앞으로 더좋고 전진되고 상호간에 소모적이지 않는 토론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007/12/17
형제
다시 질문합니다. 은혜님 자신 안에 생명이신 '하나님의 아들'(2격)이 내주하십니까? 1) 그렇다. 우리 주님은 부활승천 하셔서 하늘 보좌우편에 계실 뿐 아니라 내 안에도 생명으로 내주하신다. 2) 아니다. 우리 주님(아들 하나님)은 승천하셔서 하늘 보좌 우편에만 계시고, 내 안에는 생명이신 하나님의 아들은 안 계신다.
2007/12/18
형제
위 두 답변 중 어느 것이 은혜님의 믿음입니까? 자신의 판단기준이 무엇인지도 명확하게 밝힐 담대함이 없는 사람이 함부로 남의 신앙이 어떻다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고 토론이 될수도 없습니다. 관리자님, 은혜님이 위 제 질문에 대해 명확하게 답변하지 않으면 이 사람의 글쓰기 권한을 더 이상 허락하지
2007/12/18
형제
말아 주시기를 건의드립니다. 은혜님이 위 답변을 밝히면 삼위일체 토론은 더 이어져 갈 것이지만, 만일 24시간 내에 직답을 피하면 토론을 종결하고, 은혜님의 삼위일체론에 어떤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지와 왜 (지방)교회 삼위일체론이 성경적인지를 밝히는 글을 올릴 것을 약속합니다. 그 후에는 은혜님은 더 이상 글을
2007/12/18
형제
쓸수 없을 것임으로 이 마지막 기회를 심사숙고해서 잘 판단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은혜님은 이곳에 온 이후 근 1년 이상 개인 대 개인 토론이 아니라 (지방)교회측을 걸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심지어 어느 개인이 한 말도 (지방)교회가 그렇게 믿는다는 식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어느
2007/12/18
형제
단체소속인지를 한 번도 밝힌 적이 없습니다. 개인대 개인이 아니라 단체를 비난하려면 자신도 누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지를 밝히는 것이 예의일 것입니다. 제 추측으로는 은혜님은 세칭 '박옥수 구원파'에 속해 있거나 그 단체 출신으로 보입니다. 아니라면 본인이 직접 자신에 대해 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2007/12/18
청지기
형제 형제님 말씀데로 추후 소모적인 논쟁을 가져오지 않기위해 마지막으로 은혜 형제님의 구체적이고 확실한 답변 기다려 봅니다.
2007/12/18
은혜
위<형제님께 드리는 질문>에서 지금까지의 토론 과정에 연이어 위 말씀에 대한 입장을 형제님의 구체적인 답변을 먼저 해 주시면 저도 답변을 드리지요.
2007/12/18
청지기
은혜 형제님 위 형제형제님 요청대로 님이 답변을 먼저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려봅니다.
2007/12/18
은혜
청지기님, <형제님>이 먼저 답변을 하셔야 토론의 진행 과정상 합당할 것 같군요. 청지기님께서 형제님에게 정중히 부탁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형제님의 답변을 들어본 후에 성의있는 답변을 해 드리지요.
2007/12/18
청지기
은혜님에 대해 관리자로서 진지하게 말씀드리고 요청을 드렸음에도 불구 하고 계속해서 본인의 논점을 돌리고 다른말로 돌리며 상대의 말에 비꼬고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유익이 되지 않아 은혜님의 아이디를 정지시켰습니다. 추후 본 토론방은 손님에 대해 목록(리스트)은 볼 수 있으나 글 내용은 볼 수 없습니다.
2007/12/19
청지기
글 내용을 보시기 원하시는 분들은 회원으로 가입을 하셔야합니다. 이곳을 방문하시고 도움을 얻으시는 분들에게 본 공간이 혼탁한 공간이 되지 아니하고 유익과 나눔과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