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습니까? 예수님의 삽자가의 보혈을 믿습니까?

믿는 순간부터 성령이 우리 속에 임하십니다. 우리의 몸은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그 때에 우리 속의 성령이 있나 없나를 보시고 양과 염소를

구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식만으로 듣고 잘난 척 하던 사람..

다른 사람이 볼때에는 아주 신앙생활을 잘 한것 처럼 보였던 사람도 그때 되면

의외로 염소가 가야 할 곳에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자녀)'이라는 겁니다.

우주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것은 누가 창조하셨으며 누구의 것입니까?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버지(아빠)'의 존재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아버지 또는 아빠라고 부르실 수 있습니까?

그게 올바른 믿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믿음의 말을 많이 해야 합니다.

하니님께서는 눈에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행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아이고.. 이 무식한 놈아.." 라든지 "역시 나는 안돼.."라는

포기하는 말 욕등등.. 좋지 않은 말을 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지금 비록 상황이 안 좋더라도 "나는 잘 된다!!" "예수님 때문에 나는 잘 될수밖에 없다."

"나는 세계적인 인물이다!!" 라고 믿음으로 외치고 다니면 그렇게 된다는 겁니다.

우리 스스로 되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인도해 주신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하나님께서 우리가 타락하도록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 다는 겁니다.

이 세상의 대통령의 아들보다도 더 높은 하나님의 아들인 우리가 말입니다.

매일 힘 빠지는 소리나 하고.. 다른 사람 욕이나 하고..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이 세상의 대통령의 아들도 어깨에 힘 주고 다니는데!!

하물며 모든 우주만물의 주인이시고 왕이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인 우리가

맥 빠지는 소리를 해서야 되겠느냔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으십니까?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첫째 아들보다 둘째 아들이 됩시다!!

둘째아들은 밖에 나가서 망하고 면목이 없이 아버지께로 돌아와서 "나는 면목이 없습니다. 당신의 '종'이 되겠습니다."

라고 해도 아버지께서는 오히려 기뻐하시며 "'종'이라니 당치도 않다. 너는 내 '아들' 이다.'

하시면서 둘째아들에게 좋은 옷을 입히고 신발도 신겨 준 다음 잔치까지 하셨습니다.

우리가 비록 늘 죄를 짓고 사람의 의식대로 행하고 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이미

예수님을 통하여 용서해 주셨고 우리에게 복을 주시길 너무나도 원하십니다.

하나님께 기도 할때도 "무엇을 주시옵소서."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무엇을 주시길 믿사옵니다. 그리 하시옵소서."

"잘 되길 축원합니다." "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가 아니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반드시 잘 됩니다." "예수님 덕분에 당신의 인생의 통로는 훤합니다!"

"이번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무엇을 주십니다!"

이게 더 믿음의 말입니다. 솔직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부모님이 자식을 사랑하고 한 평생 자식을 위해 헌신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사랑은 얼마나 크시겠습니까!

우리가 주신다고 믿고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연히 주시지요. 왜 안 주시겠습니까?

우리가 볼때는 말이 안되는 소리라도 하나님이 보실때는 다 가능하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요새 저희교회에서는 그러한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믿음의 말을 하니까 그게 실제로 이루어 진다는 겁니다.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한번 체험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아들인 우리의 권세가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