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이 묵시가 없으면 방자히 행한다고 합니다.
묵시는 '비젼'이라고도하고, '이상'이라고도 하는데, 방자하다는것은 흩어진다.분열된다[몸의 분열을 슬퍼하며]라는뜻이고, 비젼이 분명하다면 하나님의 뜻을 제쳐놓고 함부로 생활하지 않을것입니다.
맥아더 장군의 연설문가운데 '한지역문제에 빠져서 다른지역을 등한시 한다면 전체적인 재화를 초래하게된다'는 경고의 말씀이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내가속해있는 집회소만 관심하는자가되지아니하고,내가 속해있는지역만 관심하지아니하고 교회 전체일을 관심하고 돌아볼수있도록 주님께서 우리의 분량을 넓혀주시고 우리시야를 넓혀주시기 원합니다.-위광홍형제님.

무관심도 죄가될수있고 아무것도 하지않는것이 심판의 대상이 될수있다면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기적을 기대할수는 없을것입니다.
일어나서 뭔가를 할때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실것입니다.
 
지금은 남의일같은 그 일이 내 일이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강건너 불구경하듯하면 안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디서 무엇을하고 계시는가 기도로 동역하는자들이 되기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