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 계시는 신앙심이 깊으신 분의 소개로 이 홈페이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세례는 받았지만 아직도 이리흔들 저리 흔들리는 갈대와 같은 그런 얕은 믿음의 자녀입니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이므로... 약할때 더욱 강함되시는 그분을 잠시 아니 긴시간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세상은 왜이리 어려운지.. 내맘같은 사람 하나도 없다는 생각에 많이 지치고 힘들면서 그분을 더욱더 의지하고 신뢰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습니다.
주님은 약한자를 돌보시며 눈동자와 같이 우리를 살피신다 하셨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더욱 그분께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소중한 사람들이며 사랑받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늘 행복하게 환하게 웃으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