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돌님께서는 이곳에 글 쓸 권한을 본인 스스로 포기하셨습니다.
이미 예전에 쓴 많은 글들도 다 삭제해달라고 해서 우리는 그렇게 했습니다.
토론에서 님의 이름이 다 빠져나갈때 다른 사람이 쓴 글들이 아무 의미가 없는
글들이 될 지라도 님이 몇번 독촉하셨으므로 우리는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였습니다.


글을 쓰고 또 삭제할 마음이라면 처음부터 쓰지 않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우리가 글 한줄을 쓸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써야한다는 것을 배우지 못하고
지금 다시 나타나셔서 다른 사람이 쓰는 글들마다 빈정되고, 비난하는 말을
그치지 않으신다면 님의 신앙에 무언가 잘못된 것임을 깨달으셔야합니다.
일단 님의 글은 삭제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잠시 있다 없어지는 이슬과 같은 글을 쓰지 마시고, 다른 사람에게 유익이되고
생명과 생명의 분배가 되는 말투와 그 내용을 담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