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제 소개를 간략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87도에 지방교회에서 교회 생활을 시작한 1960년 생의  형제입니다 만 지금은   
환경에 묶여 몇 년째 교회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다른 모임에는 섞이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주로 기도제목이 성경을 알게 해달라는 기도를 해 왓 습니다
집회는 비록 나가지 못 하더라도 성경은 멀리하지 않아 습니다
그러던 어느 땐 가부터 창세기 창조는 이세상 물질계 창조 가 아니라 성경 안에서의 창조라는 빛 비춤이 오기 시작 했습니다 
이러한 빛 비춤이 어디에서 오는 것  일까? 혹시 미혹의 영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닐까 ? 하는 의구심이 일기도 했지만 성경을 면밀히 연구해 보니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곧 말씀으로부터 오는 빛 이였습니다
복음서에서 주님이 타고 오신다는 구름도 저 하늘의 구름이 아니며 창세기의 하늘도 저 하늘이 아니며 바다도 땅도 식물도 동물도 물고기도 해와 달과 별들도 모두가 물질계의 것이 아닌 영적인 것임을 말씀이 가르치고 계심을 알아 습니다
물론 성경에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란 말씀이 있지요!  그런데 그 천지와 만물이 이 세상 것이 아니라 성경 안에서 천지와 만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말씀을 근거로 해서 이렇게 말하느냐 묻겠지요 ?  이제부터 차근차근 말씀을 제시 하겠습니다 
우선 토론 방식은! 제가 먼저 말씀을 제시 한 다음 이의 가 있을 때 변론하시길 바랍니다
저에겐 시간에 제한이 있어서 오늘은 이만 저의 간단한 소개로 마치겠습니다
본론에 관한 글은 내일부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