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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찬송과 찬미
글제목
나의 하루
작성자
박정필
작성일
2005년 8월 25일
조회수
988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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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wnload : 103
서울 상봉동 살때 일 끝나고 집에 오면서 하늘 보면서 구상하여 만들었어요
갓맨
부럽습니다. 이렇게 곡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2005/08/25
부럽습니다. 이렇게 곡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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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제
형제님의 이런 삶이 바로 이기는 삶인것 같습니다. 주어지는 하루 하루를 이렇게만 보낼 수 있다면... 그저 돌이킬 따름입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동정(動靜)으로 힘을 얻습니다.
2007/02/16
형제님의 이런 삶이 바로 이기는 삶인것 같습니다. 주어지는 하루 하루를 이렇게만 보낼 수 있다면... 그저 돌이킬 따름입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동정(動靜)으로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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