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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방명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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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자는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홈페이지고
후자는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카페입니다. ^^
원래 홈페이지 내에 교통을 나누기 위한 공간 겸 해서 카페를 만들었는데 카페 자체가 독립적인 홈 구실도 할 수 있다 보니 조금 혼동을 드린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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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이런 감사한 곳이 있으리라고는...
정말 몰랐습니다.
오랫동안...`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카페에서 풍성한 주님을 공급받고 있었는데..
이곳은 오늘에서야 알게되었습니다!!
그저 자작곡/자작시가 있다는 말씀을 듣고 궁금해서 들러봤는데 우리의 참 음악되신 주님을 공급받고 갑니다!!!
우리의 누림이신 주님이 제안에 아름답고 기쁘게 흐르심을 감사하며...
가끔..아니, 자주 와도 될까요?!!
형제, 자매님들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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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 자매님^^ 자유롭게 오시구요,
조금이나마 누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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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iel H.Ma
(200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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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님의 은혜로 회복 안에 있는 형제 입니다. 저는 밴쿠버 교회에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와 절친한 분이 웰링톤에 있어요. 그런데 제가 자꾸 회복의 진리를 말해 주었더니 책을 일고자 합니다.
그러나 책만 주면 안 될 것 같고...
책과 함께 우리 형제 자매님을 연결 시켜서 의문이 있으면 서로 교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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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가 아는 형제가 곧 연락을 드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교통을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웰링톤은 아직 한국어 성도가 없는 것 같은데 얼마 전에 해밀턴에 살고 계시는 형제님(결혼하신) 한 분이 웰링톤으로 가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웰링톤에 있는 키위 지체님들은 새로 연결 된 지체들 돌보시느라 아주 바쁘시다고도 들었고요
주님께서 적절안 안배와 환경을 마련해 주시기 원합니다. 형제님의 아시는 분께 주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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