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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방명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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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주의 신부된 성도들로서 이기는 신앙으로 다시 오실 주를 기다리는 모습, 간증과 교통함들이 내 마음을 뭉클하게 감동시킵니다. 주님께 신앙의 정절을 지키며 이기는 자들에게 상급을 주심을 사모합시다.
일곱 금촛대교회로 빚어지는 지방교회를 보며 도전을 받습니다. 주님안에서 모두를 사랑합니다..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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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안에서 모두를 사랑합니다..할렐루야~" 이 마지막이 너무 좋습니다. 몸의 머리이신 그분도...이런 서로 사랑, 형제사랑의 모습들을 기뻐하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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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곧 오실 주님을 찬양하며 서로 형제사랑하기를 힘쓰는 "하나님을 이기는 자들" 홈에 이기는 자들의 상급, 왕국의 누림을 벌써 내다 보고 있습니다. 지방교회를 알게 되어 무척 기쁘답니다. "속히 오리라"의 주의 음성을 기억하며 주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여 혼인잔치에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참여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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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총"님 방문감사드립니다...자주 방문해주세요...^^..저도 은총님을 알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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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작은 불빛으로 간증을 지키고 있는
중고등부학생들이 체험하고 있는 그리스도를
함께 누리기 원합니다.
또한 몸 안에서 얻은 축복을
함께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 중고등부 카페-영적후대 주소
http://cafe.daum.net/jasper0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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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지방교회의 한 지체이고 싶습니다. 미국 시골 한 귀퉁이에서 홀로 외롭습니다.
우연히 워치만 니의 책들을 읽게 되면서 이곳까지 왔습니다. 이젠 다른 기성교회엔 갈수도 없을정도로
이곳에 진리가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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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마마베어'님 궁금한 점이나 기타 도움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글을 남겨주시고요... 저희와 편하게 교제를 원하시면 카페 http://cafe.daum.net/overcomers 이곳의 좌측의 사랑나눔터에 오시면 저희와 편한 교제가 가능합니다. 물론 본 hightruth에 글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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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미국 어디에 계신지도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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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을 꾸었습니다. 제 시야에 사람을 매달수 있을만큼 크고 양옆에 못이 박혀있는 십자가를 누군가 저 끝에서부터 제가 가까이 볼수 있는곳까지 그 십자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만들고 있는데 저 끝에 있는 것부터 십자가가 불에 타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저와 제가 잘 모르는 사람 8~9명이 보고 있는데 그중에 가장 많이 알고있다는 듯 어떤사람이 말합니다.
어떤 문제지 같은 것을 주면서 이것을 다 풀어야만 십자가에 못박힐수 있고 못박힌후, 우리는 불에타 죽는데,, 이게 곧 천국가는 길이다.. 저 불이 더 가까이 오기 전에 빨리 십자가에 못박혀져서 불에 타야 한다고.
이런 비슷한 말을 한것같습니다.
그런데 그상황에 저는 두려워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했던것 같고, 나도 빨리 문제를 풀고 싶은데 ,
다른사람들은 그 문제를 잘 풀어나가고 있는데 저는 잘 못했습니다. 그래서 천국에 못갈까봐 두려워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분명 불안해 하고 있었습니다.
혼란스럽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보여주신건가요?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날 자기전에 주님께 기도를 간절히 했습니다. 뭐가뭔지 잘 모르겠다고, 주님을 하라시는 대로 하겠다고, 주님이 보여주신거에 제생각으로 의심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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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성경에서는 천국가는 조건으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냉철히 숙고해 보시고...그 말씀이 생활 중에 이뤄지는 길을 가셔야 하겠지요. 마7:21을 참고하시다보면 결국 저희들처럼 남은 생애동안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에 온 일생을 쏟아 붓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과정에서 물론 자기를 부인하고 우리 십자가를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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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워치만니와 위트니스 리 두 성경 교사도 이것을 본후 남들이 뭐라고 하든 개의치 않고 이 길을 갔습니다. <하나님의 경륜> <그리스도의 몸> <십자가를 주관적으로 체험함> <부활 생명> 이런..단어가 들어간 글이나 책이 있거들랑 기도하시면서 읽어보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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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것입니다. 저도 오늘 아침에 다니엘서 2장을 읽었지만...우리 하나님은 그분의 비밀을 꿈으로 계시 하실 때도 있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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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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