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즐겨부르던 동요 중에"따따따 따따따 주먹 손으로따따따 따따따 나팔 붑니다.우리들은 어린 음악대동네 안에 제일 가지요~~~"라는 가사의 노래가 있었지요?저는 오늘 새벽에 민수기를 읽으면서기쁨에 넘치는 나팔 소리를 내었습니다."빰빠라밤 빰빠라~~~밤~~~~~~~~~" 이렇게요.혼자 손을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요즈음 성경 일년일독을 하는데그동안 참 재미없게 읽었던 민수기가결정성경으로 성경 아래에 씌여진결정들과 함께 읽어나가니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며말씀이 꿀송이와 같은 단맛을 줍니다.민수기 10장에 보면 이스라엘 회중을안내하시는 하나님께서 구름기둥으로인도하시고 또한 나팔소리로 진행할것을 알리신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나팔 소리는 경보(Alarm) 로서이스라엘 자손들이 계속적으로전쟁 가운데 있음을 말해줍니다.오늘날 우리도 이 전쟁에 놓여져 있음을잠시라도 잊지 않기 원합니다.또한 이 나팔은 은나팔로서 그리스도의구속을 예표하는 은을 쳐서 만든 것입니다.그분이 우리를 위하여 매맞으심으로 성취하신구속의 역사가 싸움에서 이기는 근거인 것입니다.10장 8절에서 말씀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그 나팔은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불지니."이것은 가장 영적인 사람들, 하나님과가까운 사람들, 그분의 마음과 의도를알고 있던 사람들인 아론의 자손들만이나팔을 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오늘날 교회 안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은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심으로 나팔을 불고계신다는 느낌과 함께 깨어서 이 나팔소리를들을 줄 알아야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9절에서는 "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대적을 치러 나갈 때에는 나팔을 울려 불지니...."교회 안에서 선포되는 오늘 주어진 사역의 말씀을주님과 하나되어 그분의 마음을 아는 우리가!대적을 향하여! 큰 소리로 신언함으로나팔을 불어야 합니다.10절에서 또 말씀하시길...."또 너희 희락의 날과 너희 정한 절기와 월삭에는번제물의 위에와 화목제물의 위에 나팔을 불라."오늘 새벽에 혼자 나팔 소리를 낸 이유는주님과 한 영되어 기도하고 말씀을 먹으며절기를 누리니 깊은 속에서부터 생수가흘러나면서 기쁨의 충만하여졌기 때문입니다.하나님과 간격이 없이 화목되고 절대적인 삶을살고자하는 마음이 드는 그 순간화목제물이신 그리스도와,번제물이신 그리스도와하나되는 것을 체험하였답니다.아! 구약에 있는 그 말씀들이오늘 우리의 체험과 하나될 수 있다니요.회복 안에서 우리에게 열어놓으신 모든 말씀들그리고 오늘날 말씀하시는그 나팔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다시 오시는 신랑이신그분의 걸음소리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어릴 때 즐겨부르던 동요 중에"따따따 따따따 주먹 손으로따따따 따따따 나팔 붑니다.우리들은 어린 음악대동네 안에 제일 가지요~~~"라는 가사의 노래가 있었지요?저는 오늘 새벽에 민수기를 읽으면서기쁨에 넘치는 나팔 소리를 내었습니다."빰빠라밤 빰빠라~~~밤~~~~~~~~~" 이렇게요.혼자 손을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요즈음 성경 일년일독을 하는데그동안 참 재미없게 읽었던 민수기가결정성경으로 성경 아래에 씌여진결정들과 함께 읽어나가니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며말씀이 꿀송이와 같은 단맛을 줍니다.민수기 10장에 보면 이스라엘 회중을안내하시는 하나님께서 구름기둥으로인도하시고 또한 나팔소리로 진행할것을 알리신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나팔 소리는 경보(Alarm) 로서이스라엘 자손들이 계속적으로전쟁 가운데 있음을 말해줍니다.오늘날 우리도 이 전쟁에 놓여져 있음을잠시라도 잊지 않기 원합니다.또한 이 나팔은 은나팔로서 그리스도의구속을 예표하는 은을 쳐서 만든 것입니다.그분이 우리를 위하여 매맞으심으로 성취하신구속의 역사가 싸움에서 이기는 근거인 것입니다.10장 8절에서 말씀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그 나팔은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불지니."이것은 가장 영적인 사람들, 하나님과가까운 사람들, 그분의 마음과 의도를알고 있던 사람들인 아론의 자손들만이나팔을 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오늘날 교회 안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은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심으로 나팔을 불고계신다는 느낌과 함께 깨어서 이 나팔소리를들을 줄 알아야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9절에서는 "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대적을 치러 나갈 때에는 나팔을 울려 불지니...."교회 안에서 선포되는 오늘 주어진 사역의 말씀을주님과 하나되어 그분의 마음을 아는 우리가!대적을 향하여! 큰 소리로 신언함으로나팔을 불어야 합니다.10절에서 또 말씀하시길...."또 너희 희락의 날과 너희 정한 절기와 월삭에는번제물의 위에와 화목제물의 위에 나팔을 불라."오늘 새벽에 혼자 나팔 소리를 낸 이유는주님과 한 영되어 기도하고 말씀을 먹으며절기를 누리니 깊은 속에서부터 생수가흘러나면서 기쁨의 충만하여졌기 때문입니다.하나님과 간격이 없이 화목되고 절대적인 삶을살고자하는 마음이 드는 그 순간화목제물이신 그리스도와,번제물이신 그리스도와하나되는 것을 체험하였답니다.아! 구약에 있는 그 말씀들이오늘 우리의 체험과 하나될 수 있다니요.회복 안에서 우리에게 열어놓으신 모든 말씀들그리고 오늘날 말씀하시는그 나팔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다시 오시는 신랑이신그분의 걸음소리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