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3장 8, 9절은 이렇게 말합니다."그러나 더 나아가,내 주 그리스도 예수의 지식의 탁월함을 인해서,나는 모든 것들을 손실로 여깁니다.그분을 인해서, 나는 모든 것들의 상실을 감내했고,이제도 그것들을 배설물로 여깁니다.이는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그분 안에서 발견되고자 하기때문입니다(원문 참조)"그리스도를 체험하기 위하여 우리는 먼저그리스도의 지식의 탁월함을 가져야합니다.그리스도를 아는 것은,우리가 그분을 체험하기 위하여 매우 중요합니다.우리는 그분을 알지 못하고서, 체험할 수 없습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먼저, 그분의 아들을우리 안에 계시하기를 기뻐하십니다.갈라디아서 1장 15-16절은 "그러나 하나님이...내 안에 그분의 아들을 계시하시기를기뻐하셨다"고 말합니다.이런 계시에 근거해서,바울은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라고 말합니다.이것은 계시에 근거한 체험을 하고 있음을 말합니다.갈라디아서 4장 19절은"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형상을 이루신다"고 말합니다.이것은 계시와 체험의 산물입니다.계시에 체험이 더해질 때,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존재 안에서 형태를 이루게됩니다.우리가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은우리가 주님을 아는 것을 능가할 수 없습니다.이러하기 때문에, 에베소서 1장 17절에서 바울은그리스도를 온전히 알 수 있도록하나님이 우리에게"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18절에서는 "우리의 마음의 눈들이 빛비춤을 받아서알 수 있게해달라"고 기도합니다.계시를 위한 그의 기도 후에,3장 16절에서 그는,"우리가 능력으로 그분의 영을 통하여 강건케되어,속사람 안으로 이끌리기"를 기도합니다.17절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마음 가운데그분의 가정을 만드시고, 우리가 사랑 안에서뿌리가 내리고, 터가 굳어지기"를 기도합니다.이것은 전적으로 체험을 위한 기도입니다.주님을 아는 지식보다 주님을 아는 체험이더 능가하는 법은 없습니다.항상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탁월함이우리의 체험보다 더 많은 것입니다.앎이 없이는 체험이 매우 어렵습니다.어떤 사람들은 전시간 훈련에 대해서 말하기를,"전시간 훈련생들에게 주는 것은 지식뿐이다.전시간 훈련에서는 이런 저런 지식만을 전달한다.그들에게는 어떤 실재도 없다"고 말합니다.사실 이것은 맞는 말입니다.물론 우리에게 실재가 필요하다는 말에 대해서는반박하지 않겠습니다.하지만 만약 합당한 지식이 축적되지 않는다면,실재도 결핍되어 있을 것입니다.여러분이 말하는 그 실재는 어떤 실재를 말하는 것입니까?실재에 대해서 말했던 사람들이 생각납니다.20년 전 배역이 일어났을 때,그들은 실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도대체 무슨 실재입니까?세상적인 실재, 심지어는 흑암의 실재가 아닙니까?나는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우리에게 다만 실재가 필요하다고 말만하지 마십시오.틀림없이 실재가 필요합니다.하지만 참 실재는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입니다.그것이 실재 즉 reality, truth라는 말의 정의아닙니까?합당한 지식의 분량이 없을 때,어떻게 우리가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 있습니까?에베소서 3장의 체험을 위한 기도 이전에,바울은 에베소서 1장에서 계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우리에게는 죽은 지식이 아니라,살아있는, 친밀한, 매우 주관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그 지식이 우리를 합당한 체험 안으로 인도할 것입니다.우리 가운데 이러한 지식이 없이,지식에 근거한 합당한 체험이 없이앞으로 나아가려고 한다는 것, 그것은 큰 질병입니다.그렇게 할 때, 우리는 낡음에 붙들릴 수가 있습니다.지식에 있어서의 전진을 거절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1990년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갑자기"하나님이 사람되심은 사람을 하나님되게 하시는 것"을 말씀하기 시작하자, 사방에서 소동이 일어났습니다.계속해서 "참람하도다.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가?"라는논문들이 나왔습니다.심지어 "이형제님이 나이가 드시더니만, 혼돈하시는구나"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사람들이 여기 저기서 수군대기 시작했습니다.어떤 사람들은"이 형제님이 지금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계시는지 모르는 거야.이단적인 말을 하는 거야"라고 말했습니다.1990년대에 우리는 전쟁을 치러야 했습니다.사실상 오늘날도 우리는 좋은 의미에서 싸우고 있습니다.신격에 있어서는 아니지만,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사람이 하나님되는이 신성한 계시의 고봉을 위해서 싸우고 있습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신화는 엄청난 일입니다.사실상 그것 자체가 하나님의 경륜입니다.하지만 우리 가운데 낡은 사람들,옛날에 엘든 홀에서부터 함께 했던어떤 사람들은 자족했습니다.영적인 것에 관해서 초보적인 것을 가지고 만족했습니다.그리스도에 대해서일반적인 방식으로 말하는 것을 가지고 자족했습니다.1960년대, 1970년대 방식으로 말하는 것으로 자족했습니다.사랑하는 성도들이여.이 형제님은 우리에게 당부하셨습니다.우리가 새로운 특별한 용어들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이 형제님에 대해서 일부 중국어권에서는"이 노인이 도대체 무엇을 하시는가?이제 연로하시고 여행도 하실 수 없으시고 집에만 계시니계속해서 집에서 새로운 용어나 만들고 계시는구나"라는 말이 나돌았습니다.여러분, 이것이 믿겨집니까?그런 말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지만,사람들은 그렇게 말했습니다."컴퓨터"란 말이 어디서 나왔습니까?새로운 문화, 새로운 체험, 새로운 기술이기 때문에,그러한 용어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사람되심은 사람으로 하나님되게 하려하심이라".이것은 컴퓨터라는 말과 똑같은 것입니다.사실은 그것 이상의 의미입니다.그런데 여러분은 "아닙니다. 아닙니다.나는 연필과 지우개가 좋습니다"라고 말합니다.그렇다면 여러분은 연필과 지우개를 쓰십시오.하지만 그 연필과 지우개를 가지고는결코 우주의 차원을 계산 할 수 없을 것입니다.하지만 이런 종류의 구변이 우리에게 열렸을 때,하나님의 비밀의 경륜이 우리에게 열리지 않았습니까?이런 언어가 우리에게 주어졌을 때,얼마나 많은 부분에 있어서 진보했습니까?우리에게 새로운 차원이 열렸습니다.하늘에 속한 은하계의 차원이,영적인 그런 은하수가 우리에게 열린 것입니다.우리가 탐험할 수 있는놀라운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열린 것입니다.자전거를 타고 그러한 곳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새턴 로켓"이 필요합니다.연료는 그영이고,로켓은 그리스도 예수의 지식의 탁월함입니다.목표는 영적 은하계에 도달하여 그것을 체험하는 것입니다.더 높은 체험을 하기위하여, 더 높은 지식이 필요합니다.젊은이들이여, 주의 회복의 장래는 밝습니다.하지만 여러분은 우리가 아직 가보지 못한새로운 영역으로 들어가야 합니다.사역은 우리 모두를 위해 그러한 길을 열고 있습니다.그러므로 더이상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마십시오.우리에게 지식이 있을 때,비로소 우리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빌립보서 결정연구 중에 앤드류 형제님 교통을김 재 광 형제님이 정리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