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Home > NZ-나눔방 |
 |
|
|
|
글제목 |
 |
비워질때면..... |
작성자 |
|
유미 |
|
|
작성일 |
|
2004년 2월 15일 |
조회수 |
|
1,204 |
|
|
첨부파일 |
|
|
|
|
비워질때면....
주의 음성이 들립니다.
비워질때면....
|
 |
|
 |
|
|
유미 |
지체의 사랑스러움이 보입니다. 비워질때면.... 말씀을 사모하게 됩니다. 비워질때면.... 판단이 사라집니다. 비워질때면.... 원망이 감사로 바뀝니다. 비워질때면.... 십자가의 달콤함을 깨닫게 됩니다. 비워질때면.... 부활생명을 알게됩니다. 너무나도 알고 싶었지만,다른 것이 차지하고 있을땐 알 수 없었습니다. 붙잡는 것이 없어지니 이리도 평안한 것을 아는 것이 없으니,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예수여,당신은 참으로 인격적이시며, 예수여,당신은 너무나 지혜로우시며, 예수여,당신은 너무나 달콤하신 분입니다. 예수여,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여,내가 당신을 사모합니다. 주 예수여,속히 속히 오실 수 있도록 살고 싶습니다.   |
|
2004/02/15 |
|
|
|
grace7 |
| 아멘입니다. |
|
2004/02/16 |
|
|
|
보배 |
| 주안에서 지체가된 사랑하는 자매님.... 요즈음 자매님안에계신 그리스도를 감상하고있노라면 제자신이 얼마나 많이 씻음을 받게되는지.... 얼마나 많이 새롭게됨이 느껴지는지..... 자매님을 생각하며 주님앞에 무릎꿇고기도하며 많은눈물을 흘렸지만, 이제 주님께서 안식을 주실것을 확신하며 기쁨의 기도를 드리고싶습니다. 그리스로로만 그렇게 살고싶었던 많은날들... 내안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와 빛만이 가득하여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리스도를 전하고싶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낡고묵어버린 당신을 향한 내 사랑....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자매님과의 전화 교통이 얼마나 많은공급이되었는지 모릅니다. 주님이 자매님을 끝까지 보호하실뿐 아니라, 늘 평강가운데로 이끄시며, 자매님께 온 모든환경들이 교회를 위하고 지체를 세우기위한 것임을 제 자신 더 인식하며, 이땅에 살아있는 시간 저 또한 주님안에서 주님의 원함따라 살기를기도해봅니다. 자매님.........사랑합니다.... 아멘 주예수여..... 사랑합니다. |
|
2004/02/17 |
|
|
|
미소 |
| 아멘 주예수여! 비워질때 채우시는 그영 그영안에 거하는 것만이 사는 길입니다. 과정을 거쳐 완결되신 만유 포함한 그영 갈수록 그영 되심을 찬양하지 아니할 수 없군요 그영을 주의할 때 그영을 따를 때 주님이 가까이 오심을 느낍니다. 오늘도 자신을 비우면 그영을 주의하며 누리길 |
|
2004/02/19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