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이 없는 하나님 사랑 다함이 너무 보고 싶어요 하나님 옆에서 웃고 있다면 너무 이상한 발상일런지 미국에서 김현진 형제님 다녀 가신이후로 제게는 다함이 없는 하나님 사랑을 절실히 느끼며 제 일을 찾았답니다 형제 자매님 옆에계신 지체들을 결코 소홀히 하지 마세요 그리고 내안에 흐르시는 그분 정말 사랑스런 그분을 소홀히 하지마세요
비자
아멘~~ 아래의 자매님의 글을 읽으며.. 무어라 답을 달고 싶었는데... 제가 제일 못하는 일이 어려움 안에서 힘들다고 할 때... 과연 내가 무슨 위로의 말이나 격려를 할 수 있는 사람일까?? 싶어서.. 늘 머뭇거리다 기회를 놓치고 말지요... 다시 자매님의 글을 뵈니 반갑고 기쁘네요.. 자매님을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그저 같은 아버지의 자녀이들이기에...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자매님과 함께하고싶고 함께 아버지의 사랑을 나누는 자이고 싶어집니다....
2003/10/06
김자매
모든것이 넘 힘들때 그이름을 부를힘도 없을때 전 전화를 합니다 요즘 이곳에 들러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여전히 저를 잊지 않고 계시므로 오 주예수여 당신의 사랑은 여전하십니다 오 주예수여 지체들이 계시므로 감사합니다 한 영안에 있으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