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왕따는 아니지만..
  정말 큰 고민이 있어..이렇게 글을 남겨서..
  해결을 보고자 해서 찾아 왔습니다.
  얘기를 시작하자면,저희 학교는..
  한반에 여자 애들이 16섯명 정도 밖에 되자 않습니다.
  그래서 여자애들이 모두 다같이 밥먹고 다같이 행동하고 그랬답니다.
  그런데 어떤 한 친구랑 1학기때 싸웠습니다.
  그랬는데 다른 친구들과는 싸울일도 없었는데
  그 친구랑 싸우구서는 대부분 절 멀리하더라구요.
  저는 그려러니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2학기가 되어서 그 친구와 화해를 하게 됐구요.
  그런데, 싸웠던 친구와 다시 싸우게 됐습니다.
  이유인 즉슨, 그 친구랑 저는 굉장히 친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조아하는 사람 있으면 밀어부고 그랬는데.
  그리고 화해하구 몇일있구서 자리를 바꾸게 되엇습니다.그런데
  그 친구와 개가 조아하는 친구랑 짝이 되었는데..
  하루는 숙제를 안해서 모두 배끼구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조아하는애 숙제도 해주구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왜 니가해줘!?"
  그랬드니 개가"응..개 안햇을꺼같아서.."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전 "응..그렇구나..."하면서 숙제를 하구
  그 친구는 다른대를 잠깐 갔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조아하는 애가 저한테 와서..
  "어, 무슨 숙제야?"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아..이거?!수학..근데 넌 안해두 될꺼야..xx가 너 숙제 안했을까봐
  아까 한장 더 하더라.."
  "xx가 너 마니 생각해 주는거 알지!?맛있는거나 사조.."
  라구 했습니다. 단지 저는 나쁜뜻으로 말한게 아니고,
  그 애에게 xx가 너를 그렇게 마니 위하고 생각하니까 잘해주라는 식으
  로 말한거였습니다.
  그리고, 그친구가 다시 왔길래, 저는 귓속말로 그애와 했던얘기를 다
  말해줬드니, 그친구가 "야!그런걸 왜 말해!"라면서 핑통을 집어
  던지드라구요, 그래서 전
  "아!니가 기분나빠 할줄은 몰라써..난 단지 너가 그렇게 정성을 들이니
  개보구 조금만이라도 관심을 보여 달라는 뜻으로 그런거야.!"
  라구 말했죠..
  그리구 수업이 긑나구서 다시한번 사과를 했는데.
  괜찮다구 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기분이 좋았는데.
  에들은 제가 눈치가 없는줄 알지만 전 눈치가 빨라서..
  암튼..오늘 점심이 맛 없는거라서 안먹고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점심을 먹고 들어온 그친구와 반아이들 몇명이 저랑 게임하고 잇던 친
  구 한테 와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런데..그 xx친구가 갑자기
  "낄떄 안낄때 좀 가렷으면 좋겠다~"
  이러드라구요..그래서 저는 설마 나겟어..하면서 계속 게임을 햇는데
  그중 한친구가
  "마져..구분도 못한다.."
  이러드라구요..그랬드니..또 한친구가.."누구?"
  이랫드니..곁눈질로 저를 가리키드라구요..
  그랫드니..그 물어본 친구가"아~마져,나두 별로야"
  이러는 거예요..아니 언제는 좋다고 그럴떈 언제고.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여!?
  이 글을 읽고 답글좀 써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