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주의 이름으로 여러 지체님들 정말 사랑해요2002년 5월 28일 정말 오랫동안그리워하던 아들을 출산하던 날저는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웠고우리는 하나님 -사람으로 키우고 자했죠그러나 형제님 아니 다함이 아빠는너무 기쁜나머지하나님과동떨어진 세상에서술과 교만으로 하루 를 기쁨으로보내던날2002년 12월 5일아이는 하나님 -사람 으로 이세상을6개월 만에놀이방에서 질식사로떠나고정말 우리는지금 너무 힘들게 하루 하루 보내고 있죠부검. 화장. 그리고 변론 또한재판그러나아무 잘못도 없이사건은 기각되고형제님과 나는 관계가정말 회복되지 못했죠하나님 정말 당신을 신뢰하죠형제님은 소아마비장애인그리고 아이는 장남에 장손정말 이럴땐어떠케지체님들을 더욱신뢰하고오 주예수그분의 이름을 더욱간절히부르고그래야되는이때형제님은 정신을 못차리고있어요정말 힘들어요큰아이가 너무 불쌍하고요형제 자매님힘과 기도 부탁드려요힘없는 장애인힘없는 지체를 위해사건이 다시 재 변호 되어이땅에 이런 불행한 일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