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작은 일부라도 드리라고 하신다면.. 아~~ 이 어떤한 영광스런 참여일까... 이 얼마나 영광스런 허비일까...
만왕의 왕이시며.. 온 우주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이 작은 비자에게 이 영광스런 움직임에 동참하라 명하신 것이...
오직은혜
앞 뒤 가리지 않고 그렇게 달려 왔는데.. 주변을 보니 마치 허비 같았습니다. 그러나 다시 바라 보니 '영광스런' 허비 였습니다. ^^ 고후6:9-10 말씀이 생각납니다.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