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샘을 만드시려

많은 안배를 하시는 주님..

자신을 주님께 드린 이후로

이러한 일들이 시작되었습니다.

늘 바람이 불고 쉬임 없는 길이지만

안에서는 갈 수록 안식이 가득합니다.

어느 날 주님만을 흘려 보낼 수 있는

늘 그침 없는 작은 샘이 될 수 있다면

주님도 그 샘으로 인해 안식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교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