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지 전달이 끝나고 어린이들의 찬송과 성경 말씀 읽기 시간입니다.>

 

 

오늘 해밀턴에서 있었던 연말 컴프런스 마지막 메시지는

그리스도의 몸을 알도록 하나님의 양 무리를 목양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인상 깊었던 부분은

우리의 영은 오늘날의 예루살렘이며 우리가 하나 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는 것이었습니다.

언제든지 우리가 우리의 영으로 돌이켜 우리의 영을 사용할 때

우리는 몸의 실재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영 안으로..

영 안으로 들어갈 때

그리스도를 누릴 수 있고

주님의 생명을 공급 받고 공급 줄 수 있으며

모든 문제가 사라지고...

영 안으로 들어갈 때

우리의 하늘은 맑아지고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를 지키며 건축할 수 있음에

영 안으로..

2006년 한해를 접는 이 시각에도 간절히 사모하며 간구하는 것은

영으로 돌이켜 영을 사용할 수 있기를..

오~ 주님, 어떤 일에도 어떤 경우에도 영 안에서 행할 수 있게 하소서.

오 주예수여~

오 주예수여~

오~~~ 주 예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