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분깃도 다르고
다만 필요에 의해 최선을 다하는 수 밖에
이거다 저거다 해서 쫓아 갈 때 안에 느낌을 따르는 수 밖에

저도 영어 때문에 짜증도 많이 나고 잘 하고 싶은데 쉬게 될 것 같지도 않고

더 이상 덤벼 들었다가는 몸이 다 망가지게 생겼습니다.

어릴적에 싯점을 놓치면 힘든것 같습니다.

자랄때부터 영어 노래나 TAPE 등을 들을 면서 따라하고 불러보고 이야기해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생활에서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 공부라는 울타리에 들어 올 때는 이미 늦는 것 같습니다.

꼭 하겠다는 자세도 중요하겠지만 그 보다는 최선을 다하고 재미있게 생활 가운데 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재미있어서 하는 경우에는 가능이 보이겠지만 의지만으로 하는 것은 글쎄 힘들지 않을까요?

그래도 어쨌든 하기는 해야 되니까 될때까지 해보는 수 밖에

주님께 좀 도움을 청행야 겠습니다.

현지에 가서도 힘든데 저는 여기서 잘 해보려니

때론 얼마나 쯧쯧

맨땅에 헤딩도 보통 세게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녀들 유학가는것에 대하여는 저도 가급적 고등학교 졸업후에 가는것이 좋겠다고 생각 합니다.

그때까지는 여기서 정말 열심히 하고 현지에 가서 언어 사용 능력을 높이는게 좋지 않겠나 생각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