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이 써 주신 많은 정보들로 인해 그곳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뉴질랜드...한면에선 매력있고 한면에서 두려운 곳이기도하고요..

그곳의 과수 사업에 대해 알고 싶은데요...

자매님도 알아보시고 왜 안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가서 과수 사업을 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그리고 혹시 닭농장을 하는것은 어떤지...

1차 산업에 대해 관심이 많거든요....한국하고 상황이 전혀 다른

것 같은데 정보좀 부탁드립니다...아시는것 만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