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그룹갔다왔다..
역쉬 ...괜찮았다..
나의 재롱에 다덜 즐거워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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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갔다와서 한번도 후회한적이 없다고 했던가..
나도 그럴려는지..
성결교회 생활하다가 회복안의 교회생활을 시작한지 벌써 칠개월..
집회만 갔다오면 항상 마음이 흐뭇하다 .................
.......오늘또 새롭게 한분이 오셨다........
이분도 총각형제님이란다..만세!..,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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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여~~~
일반교파생활할때하고 왜케 느낌이 다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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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같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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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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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 넘 많이 먹어서그런가 오늘은 배꼽까지 뽈록나올락한다..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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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회식
25 월급날..9시까징근무
26 주일
27 광화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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