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이전에 워치만 니 형제님은 믿음으로 거룩케 되는 문제를 보기 시작했다. 그는 요한
웨슬레의 거룩함에 대한 가르침으로부터 빛을 얻었지만, 웨슬레의 가르침이 죄 없는 완전함일
뿐 참된 성화가 아님을 지적했다. 연구를 통해 그는 성화에 대한 이상에 있어서 「형제회」가
웨슬레보다 더 진보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형제회」는 성화에 대한 가르침에
있어서 비록 정확하기는 하지만, 지나치게 객관적이었으며 단지 위치적인 변화에 불과했다.
형제회는 세상에 있는 금은 속된 것이나, 일단 금이 성전 안에 놓여지면 거룩케 된다고
가르쳤다. 형제회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양 떼와 소 떼 가운데 있는 소나 양들은
속된 것이나 일단 그것이 제단 위에 드려지면 거룩케 된다(마 23:17, 19)고
가르쳤다. 이 외에도 「형제회」는 성화에 대한 설명으로, 시장에 있는 음식은 속된
것이나 일단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식탁에 놓여져 축사를 거치면 거룩케 된다고 말했다.
워치만 니 형제님은 이 예화들은 전부 위치상의 외면적인 변화를 가리킬 뿐 그 안에
성질상의 변화가 포함되지 않음을 지적했다. 그는 성화는 단지 위치상의 변화만이 아니라
더욱 성질상의 변화라고 가르쳤다(롬 6:19,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