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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복음 님의 글 작성자 형제
작성일 2008년 6월 12일 조회수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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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레이와 지방교회의 입장

 

(3) 요한복음 7:39의 그영에 대한 앤드류 머레이의 관점


화란 개혁교회 총회장을 역임한 바 있고 추구하는 경건한 믿는이들에게 존경받는  앤드류 머레이는 그의 책 '그리스도의 영' 제 5장 '영광 받으신 예수님의 영'에서 요7:39의 '그영'에 대해서 매우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위 각주 4 참조). 그 중 인상적인 대목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성령이 아직 계시지 않았다는 표현은 매우 기이해 보인다. 그래서 '삽입된' 말씀-개역성경은 '저희에게'를 삽입함-이 주어진 것이다. 그러나 그 표현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진다면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나서야 비로소 성령이 임하시라는 사실의 참된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이끌 것이다."(41p).
반박) 앤드류 머레이는 요7:39절에서 예수님과 성령을 분명히 구분하고있다.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나서야 비로소 성령이 임하신다>고 말하고 있으며, 예수님의 이땅에서의 사역의 완성후에 성령의 임재와 성령의 사역을 구분하고 있는 것이다.-앤드류 머레이는 지방교회측이 말하는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신 후에 성령이 되셔서 임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지방교회측은 앤드류의 관점을 왜곡아여 마치,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난 후에 비로소 성령이 되어서 임하다는 식으로 왜곡(변질)하고 있다.


" 또한 영원부터 아버지와 함께 계셨던 아들이 육신이 되심으로 새로운 현존의 무대에 등장하신 것도 알고 있다. 그 아들이 하늘로 되돌아가셨을 땐 하나님의 독생자로서는 변함이 없으셨지만 이미 예전과 같은 존재는 아니셨다. 그는 인자로서 죽은 자들로부터 처음 나신 자였으며 스스로 완전하게 하시고 깨끗케 하신 영광스런 겸손으로 옷입으셨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오순절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영도 실상 새로운 존재이셨다."(41-42pp). 반박) 여기서 앤드류 머레이는 예수님께서 부활전과 부활후의 상태를 말하고 있다. 부활 전에는 육신을 가지신 분이시라면, 부활 후에는 영의 몸으로 완전하고 영광스럽게 되셨다는 말이다.  <마찬가지로 오순절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영도 사실상 새로운 존재이셨다> 라는 말도 성령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부활 전후로 예전과 같은 존재가 아니었다 라고 한 것처럼, 오순절날  제자들 안으로 임하신 성령께서도 예전과 같지 않는 실상(요16:7)으로 보혜사 성령으로 우리 안에 임하신 것이다.- 지방교회측은 앤드류 머레이의 관점을 왜곡하여 마치, 아들이 예전과 같지 않는 존재로서 오순절날에 아들이 성령이 되어서 임한 것처럼 왜곡(변질) 시키고 있다.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셨을 때 그는 영광을 받으신 예수님의 영, 즉 육신을 입으시고 십자가에서 못박히신 후 높이 들림을 받으신 그리스도의 영으로서 임하신 것이었다. 성령은 하나님의 생명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인격 안에서 인간성으로 짜여진 생명을 지니고 있으면서 우리에게 전달해 주시는 것이다...그리스도가 오심은 인간의 죄와 그 저주에서 구원하시기 위함 뿐 아니라 인간성 자체를 하나님의 생명과의 교제로 다시 돌이키셔서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로 만드시기 위함이었다"(42 p). 반박) 여기에서 앤드류 머레이는 오순절에 강림한 분은 성령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 성령이 바로 영광받으신 예수님의 영(성령)이라고 말하며,또한 그리스도의 영(성령)이라고 말하고 있다. 오순절에 임하신 성령이 바로 예수님의 영이며, 그리스도의 영으로 임하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앤드류 머레이는 예수님의 영과 그리스도의 영을 오순절에 강림하신 성령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앤드류 머레이는 오순절날에 예수님이 성령이 되어서 오셨다라고 말하지 않는다.(롬8:11절)에서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이 말씀에서 "살리신 이의 영"은 성령이다. 여기서 앞에서 앤드류 머레이가 하나님의 영이 예전과  같지 않은 존재가 되었다고 말하고 있는 의미인 것이다. 즉, 예수 안에서 성령이 첫 부활의 영이 된 것이다.앤드류 머레이는 하나님의 영인 성령이 예수의 영,그리스도의 영으로 오순절에 임하신 것으로 말하고 있다.- 지방교회측은 앤드류 머레이의 관점을 왜곡하여 마치, 성령이신 예수님의 영과 그리스도의 영을 성령이라고 하지않고(성령을 부인하고) 예수님의 영과 그리스도의 영을 예수 자신, 그리스도 자신으로 성령을 그리스도로 대치 시켜서 왜곡(변질) 시키고 있다.


"그 죽으심 안에서 죄의 저주를 짊어지시고 자신을 마치 곡물의 씨앗처럼 드리심으로 우리 안에서 열매를 맺으셔야만 했다. 부활과 승천으로 영광을 얻은 그리스도의 성품에서 그의 영은 그의 인간적인 생명의 영으로서 임하셨다. 그 생명이 하나님과의 연합으로 영광을 얻은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가 개인적으로 수행하시고 획득하신 모든 것, 즉 그 자신과 그의 영광스런 생명에 우리를 참여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기 안에 새로운 거룩한 인간성을 완성하심으로 전에는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것 -인간적이면서 동시에 신적인 생명을 이제 전해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로부터 성령은 하나님의 인격적 생명이셨던 것처럼 인간들의 인격적 생명이 되실 수 있게 된 것이다."(43 p).
반박) 여기서 앤드류 머레이는 성령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그의 영은 그의 인간적인 생명의 영으로서 임하셨다"> <"이로부터 성령은 하나님의 인격적 생명이셨던 것처럼 인간들의 인격적 생명이 되실 수 있게 된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지방교회측은 앤드류 머레이의 관점을 왜곡하여 마치, 성령이 그리스도인 것처럼 왜곡(변질) 시키고 있다.


결론적으로, 앤드류 머레이나 위트니스 리는 논문 작성자와는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보듯이 그것들은 양면성을 가진 성경 진리의 또 다른 면을 말했거나 일반적인 인식보다 더 깊은 부분의 진리를 말하고 있는 것일 뿐 결코 비성경적인 것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차이들에 대해서, 우리는 기존의 관념이 절대적이고 선한 것이며, 새로운 관점은 낯설기 때문에 옳지 않고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식의 태도 대신, 과연 어떤 것이 성경에 더 부합되는 가를 고려하며 진지한 자세로 연구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반박) 앤드류 머레이의 관점은 지방교회측과 전혀 다르게 요7:39절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앤드류 머레이는 요7:39절에서 예수께서 영광을 받으신 후에 임하시는 성령에 대하여 그에 관점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지방교회측은 위트니스 리의 잘못된 진리를 변명 하고자 앤드류 머레이의 글을 왜곡(변질)하여 지방교회측을  합리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앤드류 머레이의 관점과 지방교회측은 전혀 다르다.

 

*****지방교회 분들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토론방으로 옮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08.06.10 16:53

복음님, 복음님의 카페(?)에 같은 글이 있는 것 같은데요. 거기에서 논쟁하시던 글을 이곳에 가져 오셨네요? 왜 교회 성도들과 논쟁하시려고 하는지요? 개인적으로 저의 견해는 이런 글은 이곳에 가져 오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08.06.10 21:04

이 글은 1일 후 삭제될 것입니다. 논쟁의 여지가 있는 내용은 토론방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new 08.06.11 00:25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인 죄목 중에는 1)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한다. 2) 40년 넘게 걸려 지은 성전을 사흘만에 다시 짓겠다고 거짓말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보기에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고, 돌 성전을 사흘만에 다시 짓는 것은 인간의 눈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역사가 말해주는 것은 둘 다 참된 사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눈으로는 알수 없고 영의 눈이 있어야 분별되는 내용이라는 점에 근본 원인이 있습니다. new 08.06.11 00:54

앤드류머레이가 쓴 [그리스도의 영](임석남번역, 기독교문서선교회, 1999) 43쪽은 "그래서 성령은 신인의 영-참으로 하나님의 영이면서 마찬가지로 인간의 영으로서 임하실 수 있었다. 그는 영광받으신 예수님의 영으로 임하셔서 예수님을 믿는 각 사람 안에 계시면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복음님은 성령을 하나님의 영으로만 생각하나, 앤드류 머레이는 성령(또는 그영)을 '하나님의 영임과 동시에 또한 인간적인 영'이라고 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위트니스 리는 이 사실을 다만 인용 소개한 것 뿐입니다. 왜곡 변질이 없습니다. 주님이 복음 님에게 빛을 더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new 08.06.11 00:55
저는 성령이 하나님의 영이며 그리스도의 영임을 믿습니다. 성령=그영 임을 믿습니다. 그러나 지방교회측은 성령이 그영이 아니라고 하는것이 문제이지요. new 08.06.11 08:43
사실파악에 오해가 있으십니다. 복음님은 고전 15:45의 생명주는 영(그영)은 성령이라고 믿으시나요? 그렇다면 마지막 아담이 성령이 되신 것입니까? 그것은 양태론 이단사상입니다. 이 주제가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더 깊이 토론하기 원하시면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토론방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ew 08.06.11 10:29
고전15:45의 생명주는영은 그리스도이십니다(마지막 아담은 생명주는영이 되었다)입니다. 예수님께서 영광받으시기 전에 마지막 아담이셨는데, 영광받으시고 난 후에 생명주는 영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갓맨님은 생명주는영이 약속하신 보혜사(성령)이라고 믿고 계십니까? new 08.06.11 12:13
다시 말해서 요7:39에서 말씀하는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이 고전15:45에서 말씀하신 생명주는 영이라고 믿으시냐는 것입니다. new 08.06.11 12:15

참고로 번역자인 임석남 님은 총시대 합동신학교에서 공부했다고 되어 있고, 출판사인 기독교문서선교회는 총신대 출신 박영호 박사님이 대표로 있는 건전한(정통에 해당되는?) 출판사입니다. 여기의 핵심은 우리 안에 들어오신 분이 그냥 '신(하나님)이기만 하신 영'인지, 아니면 앤드류 머레이의 말처럼 '신인(하나님-사람)의 영'인가 하는 것입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앤드류 머레이가 '신인의 영'이란 말을 사용했는가 아니가 여부입니다. 위 원자료는 그렇게 말하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new 08.06.11 07:47

갓맨님, 지방교회의 주장에서 그리스도가 과정을 거쳐서 생명주는 영이 되어서 우리안에 들어 오셨다. 즉 그리스도가 과정을 거쳐서 생명주는 영인 성령이 되었는가? 하는것이 핵심입니다. (약속하신 성령이 생명주는영이신 그리스도인가? 보혜사 성령이신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우리안에 오신것이 성경적인 진리가 아닐까요? new 08.06.11 08:25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생명주는 영이 성령이라고 주장하시면, 마지막 아담이 성령이 되셨다는 주장이신가요? 그것은 양태론입니다. 복음님의 주장은 1) 양태론적 오해가 있고, 2) 우리 안에 오신 성령과 아들 하나님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 어려워집니다. 만일 성령님이 아들을 대리하여 내주하시고 아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안 계신다고 하거나, 아들하나님과 성령님이 따로 따로 우리 안에 계신다고 하면 문제는 더 복잡해 집니다. 이런 요점들에대해서 토론하기 원하시면 토론방에 위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new 08.06.11 10:53
갓맨님, 저는 생명주는영이 성령이라고 말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저의 주장이 양태론적 오해가 있다고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제가 언제 어디에서 생명주는 영이 성령이라고 했는지 찾아주시겠습니까) new 08.06.11 12:48

저는 생명주는영은 영광받으신 그리스도를 말하며, 약속하신 보혜사는 성령(그영)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교회측은 이 두가지를 묶어서 생명주는 영이신 그리스도가 과정을 거쳐서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그영)이 되었다고 주장을 하고 계시는 것이지요. new 08.06.11 12:31

갓맨님, 지방교회에서 주장하는 과정을 거친 생명주는영(그영)과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에 관하여 구분하여 설명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지방교회측에서는 생명주는영이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이라고 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아라우나
저의 이해에서 볼 때,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생명주시는 영)와 보혜사 성령은 위격으로의 구분은 있지만, 믿는이들에게 적용(도달)되신 분으로서는 동일하다. 왜냐하면 우리안에 과정을 거쳐 오신 하나님은 분리될 수 없는 한분이시기 때문입니다. del modify 2008/06/13
아라우나
특히 바울이 고후3:17에서 지금 주님(그리스도)은 성령(그영)이시다. 언급한 구절이 어떤 의미인지 깊이 상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del modify 2008/06/13
형제
예. 아리우나 형제님. 그러나 상당수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내주하심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신 생명주는 여의 내주에 대해서 그러합니다. 성령과 어떤 관계인지...이런 것들에 대해서 성경은 언급하고 있으나 일반 신학교에서는 다루지 않다 보니 이런 del modify 2008/06/17
형제
혼돈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토론 상대방이 바뀔 때마다 같은 네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지 않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바른 진리인식에 이를 수 있다면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교제가.... del modify 2008/06/17
형제
"저는 생명주는영은 영광받으신 그리스도를 말하며, 약속하신 보혜사는 성령(그영)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교회측은 이 두가지를 묶어서 생명주는 영이신 그리스도가 과정을 거쳐서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그영)이 되었다고 주장을 하고 계시는 것이지요" ======이런 인식이 맞다면, 1) 보혜사 성령과 생명주는 영 del modify 2008/06/17
형제
둘 중 어느 영이 우리 안에 계신가? 2) 만일 둘 다 계시다면 각각 영접했는가 동시에 영접했는가? 3) 만일 둘 다 계시다면 각각 떨어져 계신가, 아니면 하나로 계신가?..등의 지극히 상식적인 질문(의문)에 대해서 답변을 해야 옳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런 질문들에 대해서 성경에 근거해서 바르게 설명하는 분을 del modify 2008/06/17
형제
만나보기 어려웠습니다. 두 영을 구별되고 또 분리도 되는 존재들로 아는 한 성경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길은 아예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삼위가 구별은 되나 분리되지는 않으신다 라고 정리한 초대교부들의 가르침으로 돌아간다면 쉽게 풀립니다. 우리가 그런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del modify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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