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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영과 혼의 혼합이라는 교리에 대해서 작성자 진합태산
작성일 2008년 6월 26일 조회수 1,254
첨부파일  

이곳에 와서 정리된 글들을 읽어보고 궁금해져서 질문합니다.

제목 처럼 영과 혼이 혼합되어 있다는 의미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보기에는 삼분설로 영과 혼과 몸으로 구분을 지워 설명하는 것으로 보는데 영과 혼이 혼합되어 있다는 것을 미루어 생각할때 영과 혼은 궁극적으로 같은 요소가 아닌가요?

이분설로 설명하는 영과 육의 영에 해당하는 혼과 영을 단지 달리 표현해서 말하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요? 제 개인적으로는 같아 보이는데요..

 

이런 질문들을 수없이 받았을 것이고 또 수없이 답변해줬을것인데 자료검색을 통해서 해결하지 않고 쉽게 해결하려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예수좋아
아마도 혼합되었다라는 표현은 혼과 영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사용된 용어라 이해됩니다. 아울러 혼과 영의 기능이 외부로 표현될 때는 거의 유사성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혼동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워치만니 형제님의 말씀처럼 [혼과 영의] 구분은 참으로 우리에게 중요합 del modify 2008/06/27
예수좋아
니다.. 보통은 혼(soul)은 [智,情,意]라고 말을 합니다.즉 생각,감정,의지를 우리는 혼에 속한 일로 봅니다. 그리고 영(spirit)은 [양심,교통,직감]입니다. 확연히 다르죠... 그렇다면 왜 우리는 혼돈을 하는가? 그 숙제에 대한 해답은 히브리서 4장 2,6,11,12절에서 볼수 있을 것입니다. del modify 2008/06/27
예수좋아
특히 4장 2절은 [그들이 들은 말씀]과 [말씀을 들은 그들의 믿음과 결합(화합)]되지 않았기때문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안에 있는 말씀(영)이 우리의 믿음과 결합되지 않고 나오는 모든 것은 바로 혼/육에 속한 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결국 그 모양이 불순종(혼)의 모양으로 / 정욕(육)의 모양으로 del modify 2008/06/27
예수좋아
드러날 것입니다. 그것이 히브리서에서 말하는 세 장소-[이집트]-[광야]-[가나안]; 사람의 세부분-[육]-[혼]-[영]; 성전의 세부분-[바깥마당]-[성소]-[지성소] 입니다. 이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다면 혼에 속한 일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del modify 2008/06/27
예수좋아
그렇다고 저의 체험이 풍부하여 영에속한일과 혼에 속한 일을 완벽하게 분별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희미하게나마.. 그것을 조금은 분별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성소에 속한 일(등잔대(빛비춤),진설병(말씀),분향단(기도))도 우리에게 때로는 놀라운 사실로 다가옵니다.. 하지만..지성소(영)에 속한 일은 del modify 2008/06/27
예수좋아
(언약궤-만나(말씀-진설병)/싹난지팡이(부활-분향단)/돌판(말씀의 빛비춤-등잔대))에 속한 일은 그 실제가 성소의 일보다 더욱 풍성할 것입니다. 이것이 또한 히브리서 9장의 의미입니다.. 주여 우리를 더욱 축복하시어 참으로 영에속한 사람이 되기를... del modify 2008/06/27
진합태산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영과혼의 구분이라는 제하의 글은 저도 읽었었고, 그 글을 읽으면서 생긴 의문이 위에 제가 적은 질문내용입니다. 우선 위에 덧글로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서 사용한 것이라고 이해하신다는 점만 생각하면 개연성은 있겠으나, del modify 2008/06/27
진합태산
1)결과적으로 이분법과 다를 것 없는 표현으로 전락한다는 느낌이 들며 2)또한 위에 혼을 지정의로 한정하고, 영을 양심,교통,직감으로 구분한다는 것 자체로도 제가 보는 대로는 영과 혼을 구별하지 못하고 혼돈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없습니다. del modify 2008/06/27
진합태산
3)아래 <영과혼의 구분>이라는 제하의 글을 읽어도 영과 혼에 대한 실체적인 면에 대한 설명은 없이 단지 생활속에서의 성도의 신앙행위에 대한 강조를 하는 면이 크다고 느껴집니다. del modify 2008/06/27
진합태산
공연히 남의 집에 들어와 이러쿵 저러쿵하는 것 같아 죄송스러우나, 영과 혼에 대한 실체적인 면에대해서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하는 면에 대해서 좀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를 바래봅니다. del modify 2008/06/27
진합태산
남의 집에 들어와 분란이나 일으키는 사람으로 오해하셔서 답이 없을까 해서 노파심에 몇자 적습니다. 저는 총공회에서 신앙생활하는 교인이며, 얼마전 이모씨와의 대화(?)가 있었던 중에 우리 총공회에 대해서 지방교회와 구원파와 유사한 단체라는 말을 해서 제 나름대로 알아보자는 생각에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del modify 2008/06/30
아라우나
반갑습니다. 총공회라면 백영희목사님이 시무하셨던 서부교회가 맞는지요..삼분설 하나로 판단하는 것은 편협한 시각을 보여 준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엔 삼분설도 이해의 정도가 다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좋은 연구가 있기를 바랍니다.. del modify 2008/06/30
진합태산
그래서 몇몇가지로 알아보려는 의도로 위와 같은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굳이 이로 논쟁을 하고자 함이 아니라 어떻게 동질성이 있고 이질성이 있느냐 하는 점에 대해서 나름대로 알고 싶어서 묻는 것이니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제 개인적(저희 소속 교회에서도)으로 귀 단체에 대해서 이단이라는 del modify 2008/06/30
진합태산
편견이나 시선은 일체 없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로 최근 알아본대로는 나름대로 영에 대해서 그나마 일반교회들에 비해 생각을 더 하고 연구하는 곳이라는 짐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에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 보충하려는 의도(?)가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del modify 2008/06/30
진합태산
아라우나님 덕분에 영과 혼에 대한 인론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결론을 가질수있었습니다. 백영희 목사님의 서부교회로 전국에는 유명하지요. 저도 서부교회 출신이고 현재는 서부교회에서 개척한 곳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교인입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del modify 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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