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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복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글 작성자 주 예수여~
작성일 2008년 7월 17일 조회수 1,076
첨부파일  

 

복음이란 무엇인가

 

福音은 성도들의 기반이요 근간이며 문지방이다. 이럴진대 복음이 무어냐고 물어보면 열이면 열 모두의 답들이 다르다. 이는 곧 혼잡의 단적 증거다.


기실 성경은 온통 복음으로 빼곡히 들어찬 책이라서 복음이 무어냐고 물어온다면 딱히 ‘이거다.’라고 말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많은 이들의 영이 혼미한 상태다. 이를 봐서라도 이제는 ‘이거다’ 할 만한 획기적인 복음을 성경에서 찾아내야 할 것이다.


이에 필자는 질문의 범위를 축소하여 복음이라는 것이 성경과 문자가 맞아야하고, 그 내용면에 있어서는 자연스러워야 한다며 제약(한)을 가하여 질문을 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에 답은 오직 하나밖에 없을 것이 자명하다.


과연 성경에서 문자와 맞는 복음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필을 들어 답 글을 쓰려하니,

예전에 무심코 지내 쳤던 福音(복음)이라는 이 두 글자의 단어가 새삼스레 클로즈업되어 닦아 옴을 느낀다. 왜 하필이면 복음이라는 단어를 택했을까??....... 

[福 言], [福 語], [福 祿], [福 談], 또는 [御 錄],등등...이렇게 복된[말씀]이라는 쪽으로 표현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렇게 많은 단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왜 [소리]라는 쪽으로 귀결이 됐을까.... 

물론 어학공식이 그러하다면 할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렇다!

이 세상에는 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소리도 있으며, 소리 중에도 종류도 많고 소리마다 의미 없는 소리는 없을 것이다. 소리마다 다 뜻이 있고 이유가 다 있는 법이다. 심지어 꽹과리소리도 어깨춤을 이끌어낸다.

그렇지만, 

이 세상의 많은 소리들은 다 단성 이다.

그리고 내가 죽으면 그 모든 소리들은 그쳐버리며 동시에 무의미한 것들이다.


그러나 여기

아주멀리, 그리고 오래토록 울려 퍼지는 고귀한 소리를 들어보자.


제사장 에봇자락에서 울려 퍼지는 금방울소리,

여리고를 무너뜨린 나팔소리,

광야에서 세례요한이 외치는 소리,

죽은 나사로를 향하여 외치는 주님의 소리(음성),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라, 라고 외치는 사도바울의 소리...

이것이 참으로 복된 소리의 진수이다.


허나 이런 소리도 다만 소리의 진수요 복음일 뿐이지 실은 영원한 것은 아니다.

어떤 이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라.”라는 사도바울의 소리를 복음의 정답인양 못을 박아버리는 자도 있으나, 거기에는 구원의 구체성도 없거니와 이것도 실은 우리주님이 도래하시는 날엔 믿음도 소망도 더는 아니다.

여기서“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라.”라고 하는 이 소리는 다만 복음이라는 답으로 몰아가는 공식에 불과할 뿐이다.  


복음의 궁극적 목적은 곧 죄 사함이 필수요 으뜸이다.

그러나 복음의 궁극적인 목적이 죄 사함뿐이라면 이는 좀 어딘지 모르게 복음이라는 이 단어 앞에서는 왠지 허한 느낌이 들것이다. 이 말을 알아듣기 쉽게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은 것이다.


어떤 사람이 빚을 많이 진고로 집과 妻子(처자)도 종으로 팔려나가고 그리고도 모자라 이 채무자는 다시는 나오지 못할 영구한 옥살이를 할 처지에 놓였다. 그때 그 나라임금이 이 딱한 사실을 전해 듣고는 그를 불쌍히 여겨 그 빚을 다  탕감하여 주었다고 치자, 그렇게 되면 그 채무자는 옥살이를 면하게 된 것은 고마운 일이나, 그러나 집도절도 없는 처지라서 다시금 한강물에 뛰어들고픈 심정일 것이다. 이와 같이 복음이라는 것이 죄 사함이 전부라면, 복음이라는 복복 자가 좀 걸맞지 않아 보인다는 필자의요지다.


그러면 이제 문제가 압축되어 정답이 보이는 것은,

죄 사함과,  재물의 풍요함과,  도래될 신천지에서 까지도 이어지는 영구한 메시지가 성경적으로 문자까지 맞아떨어지는 그러한 메시지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메시지는 그야말로 복음이라는 단어가 오히려 부족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복음이 무엇인가

그리고 성경에는 무슨 복음이 있는가를 성서 속에서 찾아내야 할 것이다.


성경에는 계시록에 [영원한 복음]과 마태복음서에는 [천국복음], 이렇게 두 복음이 수록되어 있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알아둘 것은 [영원한 복음]과 [천국복음]은 같은 뜻이요 동의어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이 영원한 천국복음을 성경에서 찾아 손에 검어 쥔 자가 되어야 한다.



영원한 복음

먼저 성서가 말하고 있는 영원한 복음을 찾아보자.


<계14: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14: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여기서는 영원한 복음에 대한 내용이나 의미는 찾아볼 수 없으나 한 가지 사실은,  대상과 시기가 기록되었음을 보았을 것이다. 대상은 땅에 있는 자들이요, 시기는 심판전이라는 것이며 이는 주 재림 직전임을 유념해 두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정답은 우리 주님이 육신으로 세상에 계셨을 때에 미리 다 풀어 놓으셨다.


<마24:9~14>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24: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여기서는 제자들이 모든 민족에게 주의 이름을 전하였다는 논리가 성립되며, 그로 더불어 천국복음이라는 것은 곧 주의 이름이라는 것이 <마24:9~14> 요지이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은 주의 이름이 복음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을까하는 것이 관건인 셈이다.


<롬15:20상>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로 힘썼노니

이 말은 즉  주의 이름을 부르는 곳은 곧 복음이 들어갔다는 것이다. 이를 다시 말하자면, 그리스도의 이름 부름은 곧 복음이라는 말씀인 것이다. 그러므로 주의이름 예수는 곧 복음이라는 말과 동의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주의 이름은 영원한 복음이요, 천국복음이기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죄 사함은 물론이요,


<행10:43>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죄 사함뿐만 아니라. 또 재물이 넉넉한 부요에도 처하는 것이다.


<롬10: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그리고 말세에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짖으면 휴거를 받게 돼 있는 것이다.


<행2: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말세에는 주의 이름을 부르면 환란을 받게 돼 있기 때문이다.<마24;9참고>


이제 주님이 도래하시면 십자가 사건도 믿음도 소망도 다 끝나는 것이나 그러나 계속 이어지는 것은 사랑과 주님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영광을 돌리는 것이므로 주의 이름은 아주 영원한 복음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논란의 여지가 한 가지가있는 것은,

신천지에서도 주의 이름이 예수 이냐 하는 문제라면 이에 나는 모른다는 것이 나의 솔직한 대답이다.

이에 밝은 자가 있으면 도움주시기를 바랄 뿐이다.


아라우나
제가 보기엔 믿음과 소망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함께 항상 있을 것이라고 하였고(고전13:13), 십자가 사건, 즉 구속도 영원히 기억될 것으로 여깁니다. 왜냐하면 계7:12에서 볼 때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찬양할 때,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 토록 있다고 했기 del modify 2008/07/17
아라우나
때문입니다. 특히, 찬양의 여러 항목중 하나인 감사는 구속에 대한 감사일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신천지를 자세히 언급하는 계21장에서 주 예수님을 언급할 때 어린양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을 볼 때 그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의 이름도 영원할 것이라는 것이 예수(여호와 구원자)님의 이름에서 보여주듯 del modify 2008/07/17
아라우나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영원히 감사와 찬양을 드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라고 하며 보좌도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를 말하는 것을 볼 때, 우리의 구속주이신 어린양이신 예수님이 이름은 영원히 찬양받을 이름이 아닐까요~~ del modify 2008/07/17
주 예수여~
고전13장에 기록된 [항상]이라는 말씀은, 제 사견으로는 주 재림 하시는 날까지를 이르신 말씀으로사료되고, 그리고 믿음과 소망도 주님의 재림까지만 이라고 사료됩니다. 그것은 곧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하다가 남북통일이 되면 통일은 더 이상 우리의 소원이 아니듯이 이와 마찬가지로 믿음과 소망의 실체인 del modify 2008/07/18
주 예수여~
주님과 그의 나라가 도래되면 믿음도 소망도 더 이상은 의미가 없는 것으로 봅니다. del modify 2008/07/18
아라우나
계시는 한 소망도 항상 존재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소망은 항상 믿음과 함께하며 믿음에 의하여 실질화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영광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한 소망을 사랑과 함께 영원히 누리지 않겠습니까~~ del modify 2008/07/18
아라우나
통일의 소망이 이뤄진 후에도 그 나라에 대한 또 다른 소망들이 있지 않을까요? 저는 주님이 오시고 그의 왕국이 세워질 때 더욱 주님에 대한 믿음과 소망이 더 충만되어지고 넘칠것 같습니다. 특히, 신약에서 소망이라고 할 때 영광의 소망이요, 영원한 생명의 소망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영원한 생명의 실체이신 주님이 del modify 2008/07/18
형제
영원한 복음(계14장)= 천국복음(마24장)이란 복음에 대한 이해는 매우 위험하고 잘못된 인식입니다. 영원한 복음은 천사들이 증거하는 것으로서 생명을 주지 못합니다. 천국복음은 거듭난 사람들이 생명과 생명의 성숙을 증거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임(7:21)을 증거하는 복음입니다. del modify 2008/07/18
주 예수여~
참으로 이상하다, 주의 이름을 증거하니 아멘은 없고 이곳 지방교회에서 경기를 일으키는 것은 무슨연고일까?? del modify 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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