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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참 사랑님께 질문 겸 부탁을 드립니다. 작성자 형제
작성일 2007년 8월 4일 조회수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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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개혁신학을 배경으로 하는 분들과 여러 차례 토론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1) 자신의 기준이 맞다는 가정 하에, 2) 소위 (지방) 교회 삼위일체론을 비판하고 바로 잡으려 하나, 3) (지방)교회가 믿는 바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사실에 기초한 것이었고, 4) 사실을 알려드려도 듣지 않고 자신의 말만을 반복했습니다.

참 사랑 님은 매우 겸손하고 온유한 영으로 접근하심으로 진지한 대화가 될 줄로 알고 기회가 되면(9월 중순경?)제대로 된 토론을 하자고 제안 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충분한 시간이 부족함으로 1) 천준혁 님 논문, 2) 앤드류 머레이의 언급 등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며 (지방)교회가 말하는 바를 먼저 제대로 파악해 주시기를 부탁드렸습니다.

그럼에도 이에 대해서 충분한 검토의 시간을 갖지 않은 상태에서 잘못된 사실 인식 하에 이런 저런 비판적인 글을 올리고 계십니다. 이런 일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재차 질문을 드려 봅니다. 성의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님은 앤드류 머레이가 예수께서 부활 후에 '신적이면서도 인간적인 영'이 되셨다는 언급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2. 앤드류 머레이와 어거스틴의 삼위일체가 다를 경우 누구를 지지하십니까?

3. 님이 보는 요한복음 7:39 '예수께서 영광을 받지 아니하신고로 그영이 아직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는 문맥을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4. 고전 15:45의 생명주는 영은 님이 보시기에 2격(주 예수님)입니까? 3격(성령님)입니까? 그도 저도 아니면 무엇입니까?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5. (참사랑)"부활 전 후로 삼일 하나님이 다르다는 것이 아닌가요? 저의 핵심취지를 여전히 잡지 못하고 계시는데요?"

위 님의 말은 아직도 참사랑님이 (지방)교회의 가르침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삼일 하나님은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 점을 혼동하시면 모든 것이 흩트러집니다. (지방) 교회는 삼일 하나님이 달라진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입으신 육신이 부활 전후로 어떻게 되었는가를 논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처음에 님과 대화를 시작할 때, 시간이 되면

1) 예수님의 인성-삼일하나님이 아니라-이 부활 전후로 어떻게 되었는가?

2) 성육신 하신 주체가 누구인가? 에 대해서 심도있는 논의를 해 보자고 제안했던 것입니다.

이 두 주제는 간단한 것 같아도 삼위일체 전반에 관한 기본지식과 영적 감각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두 주제에 대해서 아직 저의 입장을 제대로 밝힌 적이 없습니다. 단지 과거 유사한 자료들-천준혁 비판 논문-을 제시하며 이 주제가 간단하지 않으니 예비지식을 쌓아 보시라고 권면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참사랑님은 이런 핵심사안에 대해서는 시간을 드리지 않은 채,  정확하지 않은 사실에 기초한 비판에만 열심이십니다.

이제 위 저의 질문에 대해 답변하심으로  가닥을 추려서 하나 씩 대화해 나가면 어떻겠습니까?

형제
개혁신학을 선호하시는 분들과의 진리토론은 참 쉽지가 않습니다. 1) 조금 깊이 들여다 보면 기준이 되는 원칙이 통일되어 있지 않습니다. 2) 예를 들어 웨스트민스터 신조에 근거해서 말하는 듯 해서 그것이 기준인가 싶으면 같은 개혁신학자라며 웨민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는 분이 등장하고(김명용 교수), 3) 그러면 김 del modify 2007/08/04
형제
명용 교수가 기준인가 싶으면 김 교수는 튀빙겐 쪽이라 정통 개혁신학이 아니라는 비판이 내부에서 있습니다. 3) 그러면 차영배 박사? 이종성 박사? 아니면 최삼경 목사님? ...어거스틴? 앤드류 머레이? ...다 개혁신학을 대표하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칼빈의 가르침을 전적을 따르는 것도 아닙니다. 4) 참사랑님처럼 여기 del modify 2007/08/04
형제
서 조금 저기서 조금 가져오는 식의 기준은 투명하지도 않고 믿을 수가 없습니다. 5) 심지어 감리교 권사라는 분의 주장까지 동원됨으로...6) 무엇을 대상으로 비판하고 반박해야 할지 상대 타켓이 모호합니다. ..........따라서 이런 토론이 생산적이 되려면 쟁점에 대해서 쌍방이 자기 입장을 선명히 밝힌 다음 그것이 왜 del modify 2007/08/04
형제
성경적인지, 어느 부분에 공감하고 어느 부분에 이견이 있는지 이견이 있다면 누구 의견이 왜 성경적인지를 가닥을 추려 토론해 나가야 합니다. 지금 참 사랑님처럼 하시면...반감만 증폭될 뿐입니다...................이런 배경을 이해하시고 참사랑님이 저의 위 질문에 성의있 답변을 해 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del modify 2007/08/04
참사랑
어제 댓글을 달아놓고 밤새 마음이 편치가 못했습니다. 그래서, 댓글은 삭제를 하였고, 그 사이 조금이라도 마음이 상하셨다면 용서하십시요. 님이 그런얘기를 할때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좀더 주의하도록 하지요. 헌데, 님도 너무 자신의 입장에서만 요구하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del modify 2007/08/05
참사랑
그리고, 위의 질문에 대해서, 저 역시 심도 있게 알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는 개인적인 신학의 기준을 정해놓고, 그것을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참된 개혁주의 입장과 보편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정통적인 노선들과 지방교회가 어떻게 다른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제가 용어를 사용할때 주장처럼 들릴 del modify 2007/08/05
참사랑
지라도, 그것이 무조건 100% 맞다라는 식은 아닙니다. 제가 지방교회를 잘못판단할수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다면, 구체적으로 자료를 근거로 제시해 주시면, 시정하겠습니다. del modify 2007/08/05
참사랑
그리고, 윗글 1~4번까지는 답글을 올리도록 할것이며, 5번에 대해서 제가 왜 핵심을 잡지못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과정은 추후에 얘기하더라도, 결론은 얘기를 해주십시요. 제가 알기로는, 리의 신학은 삼일하나님(1격+2격+3격)이 성육신,인생,죽음,부활의 과정을 거쳐 영화롭게 된 인성을 취하셔 생명주는 영이 del modify 2007/08/05
참사랑
되셨다고 함으로, 부활전후의 삼일하나님이 달라지게 됩니다. 부활전에는 '인성'이 없었고, 후에 인성을 취하셨지요. 그래서 삼일하나님+영화롭게된 인성=<그영>이 된것이 아닙니까?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결론만 얘기해주십시요. del modify 200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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