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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워치만 니도 한나님과 다릅니다.(그리스도는 성령안에) 작성자 참사랑
작성일 2007년 8월 16일 조회수 1,002
첨부파일  

워치만 니의 책들을 살펴보아도, 한나님의 관점을 지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워치만 니의 인용글)

성경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삼이일이심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과거에 육신을 입고 그리스도가  되셨다. 이제 그리스도는 성령을 입고 있다. 하나님,그리스도,성령은 한분이다. ...성령을 입은 그리스도는 지금 어디든지 계신다.(171p)


... 만일 그리스도가 성령안에 있지 않다면 우리의 믿음은 죽은 것이고...


...그리스도는 어떻게 성령 안에 있는가? 우리는 요한복음에 있는 구절을 자세히 살펴야한다.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이 보혜사는 성령으로서...요14장에서 주님은 당신을 돕고 받쳐줄 보혜사를 보내달라고 아버지께 간구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그안에...이 말씀은 성경의 가장 귀중한 부분이다. 그리스도가 이 위에 있을 때 보혜사 성령은 그리스도 안에 거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후에 그리스도는 성령안에 거한다.


그리스도가 땅위에서 제자들과 함께 있었을 때 성령도 이미 제자들과 함께 있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 안에 성령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날 이후에 무슨일이 일어났는가?  죽음과 부활로 인하여 그리스도는 지금 성령안에 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인하여, 성령을 통하여, 성령 안에서 제자들에게 오고 있다. 


장갑안에 있는 손... 언젠가 나는 그리스도가 성령안에 있는 것에 관하여 개봉에 있는 한 친구와 이야기를 했다. ...나는 장갑을 끼고있는 그녀의 손을 잡고 몸을 돌이켜...자네는 내가 이분의 장갑을 쥐고 있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이분의 손을 잡고 있는 걸세.


그리스도와 성령의 관계는 바로 이와 똑같은  것일세.

자네가 밖으로 성령을 쥐고 있을 때 안으로는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있는 것이네. 성령을 영접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를 영접하는것일세.(175p)


...이제 그리스도는 영의 형태를 취하셨다. 그분은 자유롭게 우리 안으로 들어올수 있다. 그는 이제 성령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영접할 수 있다. 성경은 또한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전6:17)고 말한다. 그리스도는 영안에 있다. 우리는 또한 우리 영을 소유하고 있다. 영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우리의 영안으로 영접할 때 두영이 한영이 된다.


... 오직 예수님이 부활하고 성령안에 있게 된 후에 제자들은 우리가 아는 것처럼 그리스도를 알기 시작했다. 만일 그리스도가 성령안에 있지 않다면, 우리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분을 실제로 알수 없다.(178p)




한나님은 은혜님에게 댓글에서 다음과 같이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1) 아들은 성령안에 계신다는 성경근거가 무엇인가요? 저는 아버지와 아들은 상호안에 계신 것을 알지만 아들이 성령안에 계신다는 구절은 못봤거든요


님(은혜)은 생명주는영은 살과뼈가 있고 그가 성령(3격)을 보내셔서 믿는이안에 성령이 있고, 부활한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그리스도가 믿는이 안에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님의 삼위일체이해가 도무지 정리가 안됩니다.



(참사랑)

위의 한나님의 이해는 워치만 니와 분명히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앤드류 머레이와 워치만 니, 나아가서 성 어거스틴의 글을 읽을때에 약간의 표현의 차이는 있었으나  전체적인 문맥의 흐름에서는 큰 한계를  벗어날 만큼의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간혹, 워치만 니가


“이제 그는(그리스도) 성령으로 우리안에 계신다”(179p)라는 표현들이 보이나, 이것은 한글로 된 번역본이고, 많은 위의 표현들 가운데서 간단하게 축약과 함축을 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가 되며, 한계를 벗어난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독자들도 전반적인 문맥을 읽어본다면 워치만 니가 ‘성령으로’라는 의미가 <성령안에서>라고 자연스럽게 이해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도


간혹, "성령이 우리 주 예수의 현존으로서 우리안에 계심을 믿어야 한다.(81p)등의 문자적인 표현들로 오해가 있을수 있으나,

이런것들은 “성령은 아들의 이름으로 또한 아들을 통하여 한 위격으로서 강림하셔서 신자들 안에 거하시고 영광받으신 예수님을 그들 안의 현재적 실재로 삼으신다.”등의 여러곳에서 자세하게 표현함으로 성령(The Spirit)과 그리스도의 위격의 구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앤드류 머레이는 강해2 259p에서,

성령과 관련하여 ‘성령은 하나님이시다. 성령은 주이시다.’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하나님은 영이시다’ 주는 성령, 곧 ‘살리는 영’이시다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주께서 각각 현존하는 인격이시면서 ‘데오스(2316)’이시고 ‘퀴리오스(2962)’이신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는다. 하지만, 성령께서 이 때문에 어떤 독립적인 실존없이 하나님께 속하는것은 아니다. 그가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분리된 인격이신 만큼 조금도 하나님께 예속되지 않는다. 그러나 아버지와 아들 안에서 신성을 형성하신다.


... 아들은 아버지의 말씀하시는 자아이시다. 아버지는 그안에서 자기 형상대로 자신을 계시하신다.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의 내적 자아이시다. 인격적 존재의 능력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내적 생명은 그 안에서 지속적으로 전달된다.


... 성령안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인격적 존재가 사람속에 태어나게 된다.


위와 같이 말함으로, 성령(The Spirit)이 곧 <그영>으로서 삼위일체의 총합체로서 말하지 않고 분명하게 한위격으로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통신조들이 말해왔던 “성령은 주가 되시며, 생명의 수여자이고, 아버지와 아들에게서 출원하였으며,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예배와 영광을 받는다“라는 것과 일관된 흐름입니다.

 

-참사랑-

참사랑
저는 워치만 니의 많은 책들을 살펴보았으나, 그 어디에도, 생명주는 영이 <그 영>으로서 삼위일체의 총합체라는 설명과 주제로 설정된 것이 없었습니다. 간혹, 요7:39을 인용하는 것들이 있었으나, 그것은 주님의 부활과 성령의 사역을 말하기 위한 부가적인 설명일 뿐이고, <그 영>의 총합체인 1격+2격+3격+영화롭게된 del modify 2007/08/16
참사랑
인성=그영>이라는 주제로 설명됨이 없었습니다. 혹시, 이런 글이 있으면 소개해주십시요. 한가지, 이상한것이, 이제는 자꾸만,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사상이 다르다라는 생각이 점점 강해지는군요.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요? 흠... del modify 2007/08/16
Hannah
간단합니다. 한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이신데, 제3위격의 성령과 vs 신약에서 믿는이들 안에 들어오신 the Spirit 은 차이가 있다라고 말하는 앤드류 머레이가 있습니다.그와 함께 속생명을 말하는 워치만 니는 머레이의 영화롭게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영, the Spirit 을 문제시한 적이 없고, 아주 당연한 것으로 여깁니다 del modify 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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