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여러분은 전도서를 말하지 않고 잠언을 아려고 하지 않습니다 거기에서 예수님의 지혜를 알고자 해야하는데 전혀 거기에서 찾으려하지 않습니다 사도들의 말속에 있는 것이 아니고 잠언에 전도서에 있습니다 잠언에 뭐가있느냐구요? 말씀입니다 알레고리적 해석이라구요?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영에 속한 눈으로 보면 하나님의 지혜가 보이고 육에 속한 눈으로 보면 세상의 지혜로 보이는것입니다 그것이 덮어놓으신 것입니다 그냥 읽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눈을 여셔야만 볼수있습니다 여러분의 눈은 닫혀있습니다 열어달라고 간구하십시오 육의 눈으로 보고 육적으로 해석하면 아무것도 볼수없습니다 신학의 눈으로는 절대로 잠언과 전도서를 읽어낼수가 없습니다 문장의 연결도 안됩니다 잠언10장 이후의 말슴들은 겉으로 보기에 모두 따로 떨어져있는듯이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모두 연결되어있으며 줄거리를 가지고있고 그속에 그리스도의 법이 들어있습니다 열매를 어찌맺는가에 대한 법과 지체를 늘려가는 법과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을수있는법과 그리스도가 함께하시는 법과 하나님의 응답을 얻는 법과 기도하는 법과 인생을 어찌살것인가에대한 법이 모두 들어있는것이 잠언이고 전도서입니다 솔로몬의 지혜를 보게되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막연하게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알게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솔로몬은 역사속의 왕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윗의 자리에 앉아계신 그리스도가 낳은 그리스도의 법으로 자리하고 있는것입니다 한 예를 들겠습니다 솔로몬이 지혜를 받은 뒤에 판결한 아기에 대한 예화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하는 가장 근원이되는 법이 담겨진 예화입니다 솔로몬의 지헤에 대한 예화는 이것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 예화 하나가 솔로몬의 지혜 즉 그리스도의 지혜인 잠언과 전도서를 한번에 말하는 예화입니다 하나씩 내일부터 말씀의 메시지를 올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눈을 뜨게하셨다는 것이 어떤 것이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 글들을 보시고 만일 어디서 어느책에서 본적이 있다거나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이라는 사실을 찾아내시면 저는 글쓰기를 그만두겠습니다 그러나 어디서도 본적이 없는 말씀이며 성경적이고 말씀에 어긋남이 전혀 없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보시게 되면 하나님을 가리고있던 워치만니나 워트니스리를 머리속에서 지우십시오 그들에게 어떤 계시도 없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될테니까 말입니다 그들이 정말로 계시를 받았다면 또 하나님을 보았다면 절대로 이러한 비유나 비사들을 모를리가 없을테니 말입니다 다음글에 첫번째 예화풀이를 올리겠습니다
갓맨
정지용님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토론방입니다. 님의 일방적인 글을 이곳에 올리는 것은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님이 받았다는 계시는 아마 [정지용식 계시]일 뿐 성경의 중심사상과는 거리가 먼 지혜일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