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말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일컬어 보증하신 하나님의 말슴입니다 그래서 다음절에보면 독사를 밟고 등등의 말씀이 나옵니다
사단은 하나님이 예수님에대하여 이렇게 말슴하셨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네가 하나님이라면 네가 그말을 아마 알것이다 그러나 만일 네가 하나님이 아니고 사람이라면 그말을 들은적이 없을것이므로 액면그대로 인간의눈으로 성경을 보았을테니 뛰어내려도 돌위에 부딪히지 않게하신다고 하셨으니 뛰어내릴것이다 라고 생각하여 사람임을 밝히기 위해 시험한것입니다
사람인가 하나님인가를 알수있는 결정적인 질문을 한것입니다 사단의 질문은 우문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을 시험치말라 라고 정답을 말슴하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다 라는 것입니다
돌이란 바리새인들등의 죽은돌을 말하며 다음절에 언급된 독사뱀등의 사람들에게 걸려 넘어지는 일이 없게 하실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해 이 시험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직접적인 일에 대한것을 사람이라면 알수없으므로 그것을 시험한 내용이되겠습니다
시편은 욥기이야기처럼 선민을 이기고 시온산의 권한을 이양받으신 예수님 하나님을 향하여 혹은 세상의 선택받은 자들인 일군들을 향하여 아래위로 중보하시거나 하나님게로부터 말씀을 지시받거나 아는등의 복함적인 일종의 신임사장의 취임사와 같은 성격의 말씀입니다
그 다음이 잠언으로 신임사장의 새법입니다 일군들의 일하는 규정입니다 전도서는 일군들의 찌꺼기를 떨어내는 훈련하는 훈련장이고 아가는 훈련을 마친 자를 세상으로 보내시며 그를 노래하는 축복의 장입니다
그런뒤에 예언서가 나오고 마태복음의 예수님이 등장을 직접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담긴 복음서의 내용은 이렇기 때문에 욥기부터 아가까지를 알지못하면 정확한 뜻을 알수가 없다고 제가 주장하는 것입니다 지혜서의 엄청나고 조밀한 논리가 바로 하나님이 짜 놓으신 그물입니다 일개사도가 그물을 짤수도 보수할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그물은 절대 튿어지는 법이 없으며 그래서 보수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혜서를 말하는 종파를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세상어디에도 없습니다 세상은 완전히 신학으로 뒤덮혀있고 하나님의 말씀은 가리워져있습니다 그물이 가리워져있는데 무엇으로 고기를 낚겠습니까
절대로 하나님이 아니고는 인간의 머리로는 흉내낼수 없는 논리의 그물이 지혜서 입니다 깨어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