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단시비에 얽힌것에 대하여 피해를 보고있는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슴을 먼저드립니다 한가지 생각해 보아야 하는것은 여러분이 약자의 입장에 스스로 처해 있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일로 최삼경목사의 교회에 참석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그러한 일로 고민을 하는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는 여러분께 논쟁을 통하여 졌고 또 그는 이단으로 검증을 당하기 까지 했으나 그들은 까딱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최목사님은 그래 난 삼신론자가 될란다 하고 끝입니다 최목사님의 교회사이트는 게시판에 이런 이야기에 대하여 아무런 말도 하지않습니다 여러분들을 욕하지도 않습니다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조용합니다 그들은 왜그럴까요 ? 스스로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안일하고 걱정없는 그들의 목이 얼마나 뻗뻗한지 아셨고 그들을 향해 분노하실것입니다
분은 의가 아니므로 우리의 낼 것이 아니며 남은노는 하나님이 내실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들 처럼 안일함으로가 아니라 말씀의 힘을 가진 의연함으로 다가 오는 것들에 맞서 오히려 사랑으로 그들을 꺾는 의기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잠언에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는다고 했습니다
다음은 한나님 말슴의 답입니다 #목사친구들의 이야기를 했는데 그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수정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단언합니다 선민들에게 율법이 법이었고 그길로 가지않고 다른길로 가는것이 죽음의 길이었다면 예수님의 법인 길로 가지 않으면 역시 구원은 없습니다 그들의 길은 예수님의 이르신 법의 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법은 지키라고 있는것입니다 그들은 열매를 어찌하면 맺을 수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지못합니다 무엇이 열매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어찌 구원을 얻겠습니까
#또 워치만니의글은 정말로 오류가 많습니다 그리고 예의를 말씀하신 갓맨님, 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아무나 못보고 올라온 것에 말을하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고 말씀하실 것이 아니라 마음에드는 사람만 들어오도록 회원제로 사이트를 운영하시면 아무문제 없을텐데 올려놓고 말한다고 뭐라고 하시는 것은 이해할수 없습니다
#계획하는 것은 사람에게 있으나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께있다고 하셨습니다 제생각과 하나님의 이루심은 다른것입니다 저는 다만 제생각을 말하는것이구요
#어린양은 그냥죽는것이 아니라 죄를 쓰고 제물로 드려지는 것입니다 죄를 쓰고 죽임을 당하는것이 어린양이지 죄안쓰고 죽는다면 그것으로 어찌 죄를 속할수있겠습니다 #하나님이 육신에 정했으면 정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셨다는데 그래도 안정해졌다고 말슴하시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삼았으면 삼아진 것입니다 "아들 삼았어" 그러면 아들입니다 #요한일서입니다 놋뱀의 이야기에 사탄과 독은 없는 내용입니다 #저는 지금 온유함으로 바로잡고자 하고있습니다 온유함으로 하지 못하고 있는것은 여러분입니다 손 대접하기를 이렇게 하시고 듣기 별로 좋지않은 말슴으로 힐난만하시니 어찌하면 좋습니까 여러분이 상식적인 분들이라면 갓맨님의 저에 대한 태도에 대하여 생각이 있으실 것입니다 제가 그분께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제가 그분에 대하여 아는것은 무엇입니까? 그분이 제게 보이신 반응이라면 주제를 정해라 범위를 좁혀라 내맘에드는걸로 정해라 나느잘알고 너는잘모르는것으로 정해라 그말입니까? 나는 가르치겠으니 너는 배워라 그말입니까? 그분이 성경의말슴을 하신것이나 한나님의 말슴하신것에 제가 답안한것이 있습니까? 제가 올린 첫번째 글인 작은광명에 대한 글에도 두번째 올린 글인 욥기에 대한 말에도 여러분은 한마디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미 한말을 다시 다 하라고 하고 제가 여러분께 뭐 구걸하러 온것도 아닌데 설설기는 꼴을 보셔야만 네말을 듣겠다는 투로 말슴하시는것은 상식이하의 모습입니다
여기는 갓맨님 밖에는 대답을할 자격이 없는지요 여러분은 왜 안하십니까 여러분은 갓맨님의 말을듣고 갓맨님은 워치만니의 말외엔 접수안하시고 그런 구조인지요
분명 여러분은 작은광명도 처음듣는 말이고 욥기도 처음보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는것 조차 혹은 성경에 있는지조차 찾아보지도 않았습니다 성경의 말슴을 있는그대로 이야기하지 않은 것도 없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구미에 맞는것만 골라서 보십니까? 왜 욥기의 제시된 말씀을 보지않고 성경전체에 걸친 말씀을 제시했는데도 계시를 받았다는 워치만니의 도움을 받고 계신분들이 아무말도 못하십니까 여러분 위에 있는 추종하는 누구라도 그가 사람이라면 지우십시오 그가 여러분의 눈을 가리고 있는한 예수님을 만날 수없습니다 남편없는 과부로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로 살아야 합니다 눈가리는 모든자는 남편이며 신랑입니다
엉뚱한 글을 올려 계속해서 글을 주신 한나님께는 죄송합니다 마음을 편안히 하시고 다음 대응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결론을 내고 가셔야 합니다 그래야 얻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성경에 있는것은 있는대로 인정을 하셔야 합니다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다른분들도 저의 제안글에 둘중아무것이라도 좋습니다 혹은 다른것이라도 좋습니다 말씀을 해주시면 답을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을드리면 계시록의 저나 여러분 공히 보지못했거나 상상할수 없는 혹은 상상하는 것만으로 죄가 되는 하나님의 영역에 관한 말은 빼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런것에 대한 말은 절대로 할수없습니다 다시말하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인 내일 일어날 일에 대하여 저는 아무것도 말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