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핵심은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말하는 잠언은 분명 2차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말하고있었습니다
역시 제주장과는 다릅니다 저는 잠언을 열쇠로 표현하고 있고 그글은 핵심이 아닌 두움을 주는 책정도로 언급하고 있으니까요 그러한 개념하에서 잠언은 결코 옳게 이해될수 없으며 잠언은 신앙생활을 어찌할것인가를 논하는 책도 아닙니다 잠언은 예수님께로 가는 길이며 법입니다 그길로만 가야합니다 팔복을 말한것은 열매를 어찌맺는가를 질문하셔서 대답으로 말한것입니다 말씀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헐뜯기위한 말로 격하하여 아무렇게나 말하는 것은 바른자세가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과 논쟁을 하자는 것이아닙니다 글들을 읽어보십시오 여러분이 내말에 대답을한것이 있습니까? 나는 여러분의 글에 충실히 대답했고 내생각을 말했습니다 여러분말에 한결같이 싸우자는 말이나 헐뜯는 말아닌 것이 있습니까?
겸손은 여러분이 배워야 하는것중에 하나입니다 내가 여러분의 열매가 될수도 있다면 결코 여러분은 나중될 나에대하여 아무렇게나 말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주기도의 "우리"의 의미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섬겨야 하는 자일텐데 그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아닌지요 겸손한자세로 토론에 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