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는 선민들의 완전한 몰락 이후에 등장하시는 예수님과 선민들과의 논쟁입니다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고 하시는 하나님 말씀의 응함이 바로 욥기 입니다

인간의 생각인 신학적 관점에서 보지말고 말씀그대로를 보십시오
욥의 말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친구들의 말은 선민들의 말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세상에 사람의 몸을 입고 왔으나  나는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내가온것은 너희들의 잘못을 인함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고  친구들은 웃기지마라 너는 한낱 인간일뿐이다 인간임을 자인하고 스스로 이단이라고 인정을 하고 회개한다면 하나님이 처음엔 미약하게 시작을하더라도 나중은 창대하게 하실것이다 라고 이죽거리는 말입니다 
결국 예수님이 승리하시는 것으로 하나님이 판결을 하시고 끝납니다 엘리후는 기존의 신학자들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을알수있다고 생각하는 자들로  하나님은 아예언급도 안하십니다
엘리후의 말속에서 오류를 찾아낼수있다면  말씀을 아주많이 아는사람입니다  말씀은 스스로 알수없습니다 읽다가 모르면 하나님 깨닫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십시오  두드리면 열린다고 하셨습니다
지혜에 관한한 기도가 채 끝나기도 전에 들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말하는 관점에서 자세히 읽어보십시오  신학자들은 인간적 관점으로 보기 때문에 2천년이 흘렀어도 무슨 말인지 알지도 , 관심도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지혜문학의 꽃이라고 합니다 할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욥기의 욥의 말은 한줄한줄 여러분이 보는 아가의 해석 처럼 풀어 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