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만 알려드립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워치만니가 되어 보십시오 워치만니가 하나님을 여러분앞에 가리고 서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십시오 그것이 하나님과여러분의 "독대" 입니다 그가 가리고 있는한 여러분은 하나님께 지혜를 받을수 없습니다 그가 지혜자인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개인의 일일뿐 여러분의일은 아닙니다 그가 진정 깊은지혜를 모두 아는 사람이었다면 여러분 앞에 서있지 않고 안내만 했을것입니다 먼저된 그는 여러분이나 저를 섬겨야하는 사람일뿐입니다 사람은 아무도 추종하지 마십시오 하나님만 말씀만 추종하십시오
잠언에 내가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어 보다가 한 지혜없는 소년... 아가서의 집안에 있는 예수님과 밖에 있는 지혜자와의 이야기는 바뀐 해석입니다 물론 이것뿐아닙니다 거의 전체적으로 오해가 있습니다
역시 무조건 적으로 나의 생각과 다르다하여 배타하지 마시고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말씀을 다시 보십시오 아가는 사실 그냥보아 알수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먼저 잠언을 지나야 합니다 또 하나님이 보게 하지 않으시면 볼수 없는 것이 지혜서이니 반드시 말씀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리고 읽고 순서대로 보십시오 먼저 잠언부터 시작하십시오
1장 10절 이후의 이야기는 기존 교회들을 거짓증인이며 음녀이고 강도로 표현한 말씀입니다 왜그런지 자세히 보십시오
갓맨
아가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솔로몬으로 대표되는 창조주와 술람미로 대표되는 피조물 간의 연인으로서의 사랑의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사람의 모습으로 사람에게 다가오셨고, 일광에 쪼인 거무틱틱한 시골처녀같은 우리는 그분의 사랑으로 인하여 그분과 연합됨으로 인하여 어린양의 신부로 단장되어 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