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이야기하는 내용은 아가서를 제외하고 워치만니는 모르는 부분입니다 여러분의 관점에서 보십시오 워치만니의 이야기로 대항하려하지말고 성경대로 보십시오 저는 그것이 안타까운것입니다 여러분앞을 가리는 워치만니는 여러분을 구원하지못합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워치만니 가되어 새로운 워치만니로 낳아져야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가서 제자삼으라하셨고 제자삼음은 열매로 나타나는데 열매란 하나니의 말슴을 전하는 사람을 말하는것이지 워치만니를 추종하는 것이 열매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워치만니를 추종하지말고 내가 모르던 그의 말은 배우고 오류라고 생각되는것은 오류라고 볼수있어야합니다 그의 말대로 안하면 무조건 안된다는 식은 오류입니다 워치만니의 글엔 세상것을 말하는 부분이 책소개만 봐도 아주 많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속하는 것과 하나님께 속하는 기준을 잠언과 전도서에 명확히 구분해 놓고 계십니다 그기준에 부합되지않는말이 책제목에 간략한 내용소개만 봐도 나타나 있는데 여러분은 그것을 보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것은 맹종입니다
전도서와 잠언을 주의깊게 신학빼고 하나님과 나와의 일대일 관계하에서 말씀을 보십시오 문맥을 모르겠으면 기도하세요 그러면 깨닫게해주십니다 가능하면 여러분이 모르겠는 잠언이나 전도서의 말씀을 질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여러분 스스로를 찾는길입니다 워치만니는 그만 하면 이제 됐습니다 넘어서십시오 그리고 한가지 사람이 상상만으로 해결할수있는 계시록등의 내용은 가능하면 머리에서 지우십시오 그것은 자칫 신비주의를 일으켜 무속신앙으로 만드는 수가 있습니다 길바닥에 발아래 밟히는 풀에서도 하나님의 창조와 신비는 얼마든지 느낄수있습니다 자칫 하나님의 영역을 넘보는 우를 범하지않을까 우려되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삼신이니 일체니 뭐니하는 것들이 마치 개가 주의 품성을 알아보려는듯 어리석어보이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삼위가 일체인지 삼체인지 삼위인지 일위인지 사람은 그것에 관하여 말할자격이 없습니다 죄인주제에 오바하는거죠 그것이 바벨탑입니다 잠언은 타인과의 상대적인 사고 자체가 죄를 낳는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온전히 하나님과 나사이에 일대일의 관계로 있어야합니다 형제들은 서로 사랑하기만 해야하구요 물론 교훈과 권면과 징계도 해야하지만 그것은 이방인들과 하는것이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된것을 확인한 사람들사이에서 하라는것이고 제가 보는 관점에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슴을 눈을 뜨고 보게하신 사람들이라 생각되어 이런 글을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르는것은 제가 돕고 제가 모르는것은 여러분이 저를 도와 하나님께 좀더 가까이 간다면 그것이 바람직한 일이겠기에 이러는것입니다 여러분은 워치만니라는 특정 사람의 생각의 범주에서 벗어날수없고 그것이 안타까운것입니다 모든 이론보다 모든 해석보다 옳은것을 여러분은 보고있습니다 그러나 오류도 있다는 것입니다 모자람도 있구요 그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빈들
초면에 실례를 범하는 것 같습니다만 한마디 드릴까합니다. 정지용님의 시각또한 정지용님의 편견인것 같습니다. 워치만니의 생각이 우주의 끝이 아니고 말씀의 끝이 아니듯 정지용님의 생각또한 폐쇄적인 사고일수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워치만니를 추종하고 우상화하고 맹목적으로 따른다고 판단하시는거죠? 물론 그런사람도 있긴 하겠죠... 님이 그렇게 보는 시각자체가 문제가 많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함부로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설사 그런사람이 있다하더라도 다 하나님의 계획아래 통과하는 과정의 한부분입니다. 조용기목사가 말하는것에 성령의 권위가있다면 그는 당연히 조용기 목사의 말에 아멘하고 따릅니다. 그러나 조용기목사보다 더 큰빛을 본사람이 말한다면 우리는 그를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방법면에는 종교전쟁이나 욱박지르고 정죄하는차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는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자신의 한계안에서 오는 실수와 약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조용기 목사의 본빛을 따르는것이 아니라 조용기목사자체를 따름이 문제입니다. 비단 순복음만이 아니라...많은부분이 그렇습니다. 회복안에서 이런사람이 과연 사람을 우상화하고 그사람을 추종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추종이란 말은 해석을 잘해야합니다. 디모데가 바울을 따르던것도 추종은 추종입니다. 제자들이 주님을 따르던것도 사람들이 볼때는 추종이라고 봅니다. 오늘날 많은 개인주의자들은 어느누구의 빛도 필요없다고들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야말로 아주 조심을 해야합니다. 이는 맞는말같지만 대적에게서 나온말일수 있습니다.사람을 맹신하는것도 문제지만 이또한 아주 무서운 말입니다. 침례요한이 주님이 오고나서도 계속 자신의 침례를 주었지만 주님이 이를 물리적으로 제재하거나 권위로 짓누르거나 부딪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는 결국 목베임을 당함니다. 어떤사람이 어느파에서 어느파로 간다든지 누구를 따르든 누구를 추종하든 주변에서 왈가왈부할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선택은 사람이 하는것이고 주권은 주님이 가진것입니다. 우린 다만 그형제님들의 말씀에 아멘이 되고 우리가 로봇이 아니고 조직도 아니기 때문에 그의 말씀의 인도에 동참하는것입니다. 워치만니가 교파를 정죄했다면 그건 주님이 그렇게 말씀했기때문이고 성령안에서 함께 아멘할뿐입니다. 사람의 마음으로 이러쿵저러쿵변호하고 판단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교파가 회복을 미워하고 음해와 온갖모함을 해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교파를 미워할뿐이지 교파안에 사람들을 정죄하거나 미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요한 웨슬레나 존캘빈이나 마르틴 루터가 정죄의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가 구원파의 진리에 편협됨이 있지만 그시대 시대마다 부르심에 충실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분들이 아니었다면 오늘날 이런 풍성한 진리들이 해방되지 못했을겁니다. 그러나 그분들의 본 빛은 이시대에 부르심의 음성은 아니라는것입니다.그러나 그것 또한 각자가의 주관에 맡길 수밖에 없습니다. 회복의 진리는 역대 선진들과 워치만니가 본 부분을 공유하며 그어깨위에 위트니스리의 계시가 더해진것입니다. 정지용님의 본빛이 어떤종류의 어느부분에 까지 이르렀는지 알수가 없지만 제개인적으로 볼 때 대충 읽어볼 때 워치만니이상이나 윗트니스리 이상 능가하지는 못하는 것 같군요... 그것은 강요할수 없는부분이며 주관적인것입니다. 자신이 그길을 가겠다면 가는것입니다. 정지용님이 본빛이 워치만니가 본빛을 능가한다면 사람들은 정지용님의 말씀에 따라갈것입니다. . 우리는 워치만니 개인을 우상화하거나 따르는 것이 아니고 아직까지 워치만니나 리형제님이상 전진된 빛을 본사람을 만나질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의 성경해석은 일관되고 논리가 정연하며 주님의 이시대의 말씀하심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서로대립되거나 충돌하지 않고 한맥락으로 흐르며 상호 동역의 관계에 있음을 봅니다.이시대에 주님의 몸을 건축하는일보다 긴요한 일은 없습니다. 우리는 정지용님이 몸을 건축하는데 동참하시길 원하지만 그렇지 않다고해서 님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싶진 않습니다. 초면에 실례가 많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