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들아 너희들이 보기에는 내가 사람의 몸을 입어 게달의 장막같이 죄많은 사람으로 보이겠지만 솔로몬의 연처럼 나는 거룩하다는 의미입니다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말하는 대목입니다
그솔로몬의 연이 오는 모습과 모양은 예수님이 타시고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과 구약의 선지나 사사들이 장식을 한것으로 묘사되어있습니다 또 바닥에깔린 것은 예수님의 피를 말하는 것이구요
60인이 옹위하였는데 그들이 전쟁에능하고 칼을차고...이것은 아들들이 나를 노하여 포도원지기 삼았음이라 하고 연결되는 말슴입니다 시편에는 열왕인 그들이 밤세상을 보고 떨며 지나갔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들이 덜먀가고 전쟁에능한자가 옹위하는 것은 밤의 세상이 완전히 사단의 손아귀에 장악되었다는 뜻입니다
워치만니의 관점은 반대가 많습니다 아가서에 인용된 단어들의 의미를 알면 쉽게 알수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님의 관점으로 보면 예수님이 지혜자를 노래한 노래로 되지않고 스스로를 노래한 것이 됩니다 갓맨님께서는 시편의 내용이 어디에있는지 찾아보시고 제글에이은 답변을 부탁합니다 찾아보는 노력정도는 해야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