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신상은 없네요 여러분은 말씀하실때 상대방이 저는 누굽니다하면 여러분은 어그러니? 하고 마시는지요? 여러분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게 되는것은 주인의식이 아닙니다 주인은 언제나 당당하죠
마음을 열고 하나님앞에서 가슴을 폅시다 왜이런말을 하고 여러분에게 무엇을 바라느냐구요? 토론방이므로 토론을 하지는것이고 말씀에 관심이 없고 신학에만 관심을 갖는 다른 종파의 사람들과 여러분도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토론 내용을 보았더니 역시 신학이야기 들이더군요 이방인들과의 분탕질이 난무하고 ...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찾는다는것은 말씀 깨닫기를 원하여 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구해서 받은지혜로 열매를 맺는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받은 지혜로 열매를 맺기위해 여기에 들어온것이고 복음서원에 의뢰드렸던 잠언 해석내용은 단행본의뢰였습니다 그런데 하다못해 일반 출판사도 원고가 오면 받았다 혹은 잘봤다 그러나 안되겠다는 식의 교류를 합니다 그런데 복음서원은 아므런 대답도 반응도 없습니다 그것을 말하는 겁니다
치유되기힘든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있습니다 주인의식도 없구요 여러분들이 받아가진 말씀이면 이세상에서 가장 하나님께 가까운 말씀들을 알고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런사람들이 늘 남이 어쩔까봐 좌불안석입니다 그러라고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말씀을 보여주신것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자신이 모르는 것에 혹은 다른관점의 말을 하면 일단은 그럴수도 있나? 라고 생각하며 관심을 갖고 보는것으로 발전할수잇습니다 무조건적인 배타는 득이 안되는거죠
긍정적인관점에서 제말에 관심을 보여주시고 모르는것을 억지로 아는것처럼 말하지는 말아주십시오 그리고 말씀드린 내용에관한것이라면 무엇이라도 대답하겠습니다 따지기 보다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말씀을 보아 하나니의 뜻을 헤아려 봅시다 무엇이라고 하시는지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