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송하네요. 먼저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죠. 이름은 아실테고 나이는 68년생(35세) 입니다. 저보다 3살이 많으시더군요. 참 그리고 "갓멘"으로 오신분은 이름은 김연진님이고요 나이는 쬐금 많습니다. 제가 약간 아는 분이라 그분을 대신하여 간단하게 적어드립니다. 다음에 구체적으로 그분이 적어 드릴것입니다.
: 마음을 열고 하나님앞에서 가슴을 폅시다 왜이런말을 하고 여러분에게 무엇을 바라느냐구요? 토론방이므로 토론을 하지는것이고 : 말씀에 관심이 없고 신학에만 관심을 갖는 다른 종파의 사람들과 여러분도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토론 내용을 보았더니 역시 신학이야기 들이더군요 이방인들과의 분탕질이 난무하고 ... '
>>> 예 좋은 유익한 토론은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뭐 저는 사실 아는 것이 많이 없지만, 주님안에서 정말로 말씀을 사랑하고 배우기를 원하는 지체입니다. 님이 보이신 그러한 관점도 유심히 살펴보는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찾는다는것은 말씀 깨닫기를 원하여 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구해서 받은지혜로 열매를 맺는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원하심의 관점이 일맥은 상통하지만 약간의 수정할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이것은 제 개인이 가진 하나님의 원하심을 보는 관점이 님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물론 누가 맞다고는 볼수가 없겠죠. 어찌되었던 "열매"를 맺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1) 어떻게 하나님을 보는가? 2) 어떻게 구해야 말씀을 깨닫는 지혜를 얻는가? 3) 열매는 어떠한 열매를 말하는가? 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구체적으로 ...
: 여러분들이 받아가진 말씀이면 이세상에서 가장 하나님께 가까운 말씀들을 알고있는 사람들입니다 : 그런데 그런사람들이 늘 남이 어쩔까봐 좌불안석입니다 : 그러라고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말씀을 보여주신것이 아니거든요
>>> 하나님이 보여주신 만큼 그것을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하다면 우리는 기도도, 말씀도, 성령님의 내적 기름부음도 필요가 없겠죠. 그리고 바울의 그 탄식도 말입니다.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정말로 하나님이 보여주신 만큼 행하기를 원합니다. 더 아는듯이 말하지 아니하고 말입니다.
: 그리고 자신이 모르는 것에 혹은 다른관점의 말을 하면 일단은 그럴수도 있나? 라고 생각하며 관심을 갖고 보는것으로 발전할수잇습니다 무조건적인 배타는 득이 안되는거죠
>>> 정말 그렇게 보셨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절대로 그러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 마지막으로 님과의 좋은 교제를 하기를 원합니다. 제안을 하자면 포괄적인 내용보다는 조금 좁혀서 성경을 한번 서로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