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결코 모선교회를 비난하는 글이 아닙니다.

바로 제 자신을 비난하며 인간의 의를 비난하며 하나님의 의를 찬양하는 글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사2:17)

86년도(당시서울 ccc수양관에서했던)수양회를 다녀오고 나서부터였을겁니다.

저는 그때부터 적극적으로 제가 구원받았다는 표현을 서슴없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언제 부터일가요..아무것도 모르는 철없는 고등학생시절,,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고 기뻐하던 초기

 그 첫사랑의마음은 어느새,.,

이 간단한 이치의 구원을 받지못하는 사람들에 대해 제 마음은

안타까운 마음보다는,,

눈뜨고도 못보는 참 답답한 사람들이란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답답하다는 마음은 다시 비웃는 눈으로보게 되고 나 자신의 우월감으로 발전해버렸습니다.

사실 그렇게 우월감을 심어준 사역자님들의 교육덕도 컷겠지만 남들은 모르는 비밀을 알고있다는,,

그리고 나 자신은 정말 수없이 많은 사람들중 선택받은 사람들 속에 있다는 희한한 자존심이 생겨나있었습니다.

"너희들이 지금은 감히 나를 이단이다 조롱하지만 나중에 너희들은 다 지옥갈거야"라고 생각하면 참 고소하기 이를데없었습니다.

"나는 의인이야 너희들은 죄인이니 지옥갈거야"

"너희들은 스스로 죄인이라고 울며불며 고통하겠지만 나는 하나님의 자녀란 말야"

그런데 세월이 다시 지나서,,,제 자신이 말하기도 부끄러운 일들, 흉악한 일들을 저지르며

그렇게 깔보던 세상 사람들로 부터 오히려 동정을 받게 되고 도움을 받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되어버렸습니다.

16살의 파릇파릇하던 순수해보이고 당돌하던 청춘은 어느새,,20대를 지나,,

점점 세상사를 알아가는 37살의 별볼일없는 노총각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얼마나 많은 제 죄악들을 보았는지,,,

아 이제야 제 모습이 얼마나 초라한지 조금은 눈에 띄게 됩니다.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고후10:18)

저는 성경의 문자적인 해석에 얽매여,

참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인것이 아니였습니다.

아주 조그만 일부분을 보고 깨달은것 하나 가지고

참 천둥벌거숭이 같이 자고했던 자였었습니다.

하나님앞에 옳다 인정함을 받는자 ,곧 하나님의 사람,,의인은 자기 스스로 의인이라고 자랑하는 자가 아니였습니다.

그런데,,,나 스스로 의인이라고 나 자신을 칭찬하는 자!! 그게 제 모습이였습니다.

저는 바리새인이였습니다.

하나도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나는 선택받는자 너희 죄인들은 지옥갈 버림받은자,,,

그 마음은 제 스스로 "성경을 모르는 너희들"보다 "월등한자"라는 우월감만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의인인것을 자랑하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를 의인이라고자랑케 하려고 구원하신 하나님이 아니셨습니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엡2장9절)

                자기자랑,,

19살때인가 직장선교학교훈련도중,,어느 기독교병원에 간적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저는 온몸을 움직이지못하는 사람들을 간병봉사하는 어떤 기독교인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당시 참 당당하게도 그 기독교인에게

"당신은 죄인입니까?"라며 물었고

죄인이라고 답변하는 그를 지옥에 갈 사람이라고 몰아부쳤습니다.

물론 그 사람의 신앙이 어떤 상태인지 내면을 차근차근하게 살핀 결과가 아니라

평소에 하던 방법대로 한 질문이였습니다.

그런데 온몸을 못움직이는 한 환자가 제게 물엇습니다.

"나는 그런건 잘모르지만 니가 이사람처럼 나를 성실하게 간병할수있느냐"고 말입니다.

저는 당시 나도 할수있다고 엉겹결에 대답해버렸습니다.

저는 그 기독교인 간병인앞에서 꿀리는게 싫엇던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아 재수없게도(?),,,당시 전도를 하던 대상중이던 한 환자가 그말을 듣고

자기 간병을 나보고 해달라는것입니다.

지금 자기를 간병하는 사람이 너무 불량해서 간병인을 바꾸고 싶다고 말입니다.

그 환자분은 기독교인 간병인이 성실하게 간병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그렇게 간병해주길 바랫던것입니다.

도저히 못하겠다고 거절할 상황이 아니게 되버렸습니다.그래서 꼭 내가 간병인을 하겠다고 약속을 해버렸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돌아가던중에 저는 그 자신감이 사라지는걸 보았습니다.

고민을 얼마나 했는지,,

몸을 움직이지못하는 환자를 간병한다는것은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꼼짝못하는 환자에게 밥을 먹이는것은 그나마 제일 쉬운일입니다.

몸일부가 움직이지 못라는 환자는 심한경우 배설을 할 근력이 없기때문에

비닐 침대에 눕혀 배를 요리조리 눌러 배설을 시켜주어야 하는 일부터,,

소변도 ,,,자매들은 상상할수없는 방법을 써서 해소시켜야했고,,,

24시간 자유롭지못한,,간병인,,,

저는 그걸 한다는게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

힘들어서요?....

지금도 노가다판 더러운일 힘든일로 밥먹고 사는 제가요???

천만에요,,간악하게도 말입니다.

실상은,,

그걸 제가 하기 주저한,,가장큰 이유는

 창피함,,

창피함

창피함,,

창피함,,

영적인걸 가장한 명예욕이 창피해 한다는것,.,,,,바로 그것이였습니다.

다른 형제자매들은 전도를 얼마나 했는지 실적이 보이는데 저는 고작 이름없는 한사람을 간병하는

초라한 간병인,,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간병인으로 묶이게 된다는게 ,,,창피했습니다.

전도숫자를 쑥 쑥 올리는 형제자매들과 비교가 되는게 말입니다.

며칠을 고민했는지,,,

,,,

간병을 시작하기로  약속한 당일날,, 그 환자에게 약속을 지킬수없게되었다고 철회해야했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 환자분의 말이 기억납니다.

"내 약속을 믿었기에 그 불량한 간병인을 해고했는데 오늘 당장 내 간병을 누가 하느냐"

그 환자분의 원망의 눈초리와 목소리,,,잊혀지지않습니다.

내가 아마 최초로 내 자신의 말뿐인 믿음의 실상을 처음 본게 그 때 일인듯 싶습니다.

물론, 거리에서 전도하고,,작정을 하고 헌금을 하고 봉사일을 하며 대덕에서 공사판 노가다 하는것 그정도는 저도 했었습니다.

그것은 충분히 할수있었습니다.

그러나 내 자신을 부인할 필요가 없는 한계선 안에서의 일이였을뿐이죠,,

뭐 지금도 선교회 사람들 처럼 빚을 내서 카드긁고 엄청난 헌금하는건 저도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아마 선교회분들은 자기들의 그런 일들에 대해 믿음의 삶,열매들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세상살아보니 그건,,세상사람들도 비슷하게 늘 하는 짓이거든요,,,

저도,,그맛을 압니다.

엄청난 작정헌금을 하고 나팔불듯 공개 간증을 하면서  형제자매들의 은혜스런 눈초리를 받는 그 활홀함,,저도 압니다.

직장선교학교훈련받을때 받지못하는 형제자매들에 대한 은근한 자긍심,,,

대덕길 공사할때 그지역교회에서 예배볼때 형제자매들의 눈초리를 받으며 맘속깊이 자랑하고 싶엇던 들뜬마음,,

지금도 그건,,여전하다지요??그곳에 차마 가족(부인들)때문에 벗어나지못하는 몇몇 친구들의 하소연,, 저도 듣고 잇거든요,.,,

그 부인자매들이 카드빛 친척빛 다 털어빚지는 바람에

 남편이 벌어온 돈을 몽땅 빛갚느라고 허덕이게 하는일들,,,그게 일상다반사인거,,부정할 선교회 형제자매가 있습니까?

맘속깊이 물어보십시요,,정답은 자신들 내면속에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엿는지,,

아니면,,,형제자매들의 부러운 눈초리를 받으며 간증 한번 해볼려고 한것이였는지,,

하나님은 당신들의 마음을 알고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6장2)

저는 헌금을 하지말라는건 아닙니다.

정말.. 믿음으로 하나님앞에 작정을 한다면 쪽지에 서서 작정액수를 써놓을 필요도 없고

나중에 그것을 사람들앞에 자랑할 필요도 없습니다.

혼자 작정해서 아무도 모르게 하세요,,누가 작정을 했는지 그걸 왜 제출해야 합니까?

 왜 남들에게 보여주어야 할까요?

결국 서로간의 경쟁심리,를 부추키고 인간의 의,, 사람으로 부터 얻는 영광을 받으려는 욕망을자극하는

인간적인 방법은 아닙니까?

마6장2절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나팔을 불지마라고 합니다.

사람에게 나팔을 부는(이라 표현했죠)것은 ,

자기 의를 위해서 자기 영광을 위해서 자기 자존심와 이름을 알리려는 겁니다.

나팔을 분다는게 뭡니까?

 바로이런것 아닙니까?

인간의 의를 내세울려는  목적에서 비롯되니 작정을 강요하고 액수를 써서 제출하게 하고 나중에 작정을 달성한 사람을 앞세워 간증이란 명목으로 자랑하게 하는것입니다.

경쟁심을 부추키고 보다 많이 무거운 짐을 성도에게 지워 뜯어먹으려고 말입니다.(마23장 3절-5절)

한때는 기성교회의 헌금공개를 비난하던 당신들이지 않습니까?,,,,,,,,,,,

간병인을 제가 포기하던 때,,

아,내가 지금껏 한일들이 모두 내가(할수있는 일들을) 보이기 위해 한것이였구나,,,
그때 절망감이 몰려왓습니다.

전 믿음의 삶을 살아온게 아니라 자기 자랑을 위해 살앗던것이였습니다.

자기를 비난하는 자에 대한,,,자존심

어느날,,저에게 복음을 처음 들여주었던 형이

 현 선교회의 너무나 억압적인  행태와

인간적인 방법으로 부흥하는것을 비웃는(기성교회의 방식과 뭐가 다르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유롭지못한 선교회에 대한 비난,,

기성교회를 비난하던 선교회가 이제 기성교회와 아무차이 없이 되가는것,,,에 대해,,,

그 지적이 제겐 참 아프더군요,,,정곡을 찔렷던것입니다.

"형은,,, 가짜구원이야.."

그때 제가 형에게 한말이엿습니다.

여전히 전 남들보다 우월한 선택받은자라는 알량한 자존심을 가지고 남들을 깔보며 판단하는 아이였던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배웟던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것이 영적인걸로 배웟습니다.

교회를 비난하는 자들,그들은 구원받지못한 자들이 분명하다는,,배움,,그 대로 말했던것입니다.

저는 제 자존심의 근원인 선교회를 비난하는것은 곧 제 자존심을 건드리는 짓으로 보앗습니다.

저는 그 비난을 참을수 없었습니다.내심 그말이 뼈아픈 진실이고, 옳바른 지적이라는걸 알았던것입니다.

형에게 이성을 잃고 덤비다가 첫날은 무쟈게 두들겨맞았습니다. 싸움을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전,,

두들겨맞으면서,,저는 형에 대한 응징을 계획했습니다.

"그래 형말대로 억압적인 교회생활그만두고 나도 자유롭게 살겠다 형이 그걸 후회하게 만들도록,,,"

막나가는 제 모습을 보면 형도 두려움을 느낄거라 생각했던거죠,,,

얼마뒤 저는 나름대로 참 자유롭게 살아본다고 해봤지만 고작 담배를 처음 배우는 정도,,그게 고작이였습니다.

그러다 어떤일을 계기로 형과 사소한 시비가 붙자 ..형에게 대들었습니다/.

형으로썬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엿을겁니다,,그때 예전처럼 저는 순하게 맞지않았습니다.

형에게 아주 악귀같이 대들었고 그날은 형과 저는 막상막하(?)로 흐지부지 주변식구들의 만류로 싸움이 끝났습니다.

다음날,,전 형의 방에 몰래 들어가 일을 저질러버렸습니다....

피를 철철 흘리는 형,,,,저는 그 형을 "지옥에갈 사람"이라며,,저주하고 뛰쳐나갔습니다.

정말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들은 자기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똑같이 미워할수가 없습니다.

자기들을 이단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할수가 없습니다.

죠지물려가 그랫습니까?

놀만 그랍이 그랫습니까?

디엘무디가 그랬습니까?

하나님의 사람들 치고 자기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명예휘손으로 법정고발한 사람은 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사람들은  세상사람들로 부터 자기들 명예를 훼손햇다는 죄목으로 픽박받습니다.

예수님이 왜 고발 당했습니까?

바리새인들의 명예를 훼손했기때문에 고발당한것입니다.

피의 암흑시대 그리스도인들이 고문받아 죽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카톨릭의 명예를 훼손했기에 그들은 죽임을 당했습니다.

g선교회분들은 어느 쪽입니까?

안타깝게도 당신들은 당신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명예훼손죄로 얼마나 많이 고발했는지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고발해서 법정에 세웠으며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이들을 법정에 세울것입니까?

거듭난 사람의 진정한 주(主)는 자기들의 명예입니까?.

자기의 명예가 주인 사람은 자기 명예가 훼손되면 분노하고 고발하고 저주하는 것입니다.

제가 과거 형을 저주한것 처럼,말입니다...

.....

몇년전부터인가,,,저는 어느 홈피에 제 이름을 사용해서 글을 올리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희한하게도 제 이름을 사용하는 분은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타인의 글에 대해 욕설을 남기는 일을 했습니다.

저도 예전 처음 인터넷을 하기 시작할때 욕설도 해본적이 있고,타인이름을 사용한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날이갈수록 그런짓에 대해 하나님앞에 떳떳함이 없다는것을 알게 되고서 부터.,욕설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이름을 사용하는짓이나 멀티닉을 사용해서 여론을 호도하는짓을 하지않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믿음으로 쫒아하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기때문입니다.

그런데,,그분은 제 이름으로 글을 올리며 제 자존심을 무척이나 상하게 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서 나의 이름를 알게 된 사람들에게 오해받겟구나,,"

그리고

"그분들은 내가 욕설을 한것으로 알겠지???"

그분의 제이름을 사용한 저인척하며 글을 쓴 기간은 무려 1년이나 지속되었습니다..

잊을만하면 제 이름으로 제가 쓴 글인양 하며 다른사람의 글에 욕설을 남기며 얼토당토않는 삼위일체는 비성경적이라는

식의,,,글을 쓰는것입니다.

참고 참고,,,제발 내이름을 사용해서 글을 쓰지마라고,,,하소연을 1년이나 계속했습니다.

한계가 극에 달햇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더이상 계속하면 사이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겟다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실제 경찰서에 가서 문의해본결과 고발이 가능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그날은 접수가 불가능하니 월요일 접수해야한다고 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저는 그날저녁인가,,,씨름을 했습니다...

만약 내가 고발을 한다면 그 사람을 처벌하고 다시 그고통을 안당해도 되겠지만.,,.

나는 내 명예를 위해서 다른 사람을 고발한 어떤 무리들과 같아진다는것 자체가 도저히 혐오스러웟습니다.

하지만 나를 괴롭히는 그 사람이 미운감정도 무럭무럭솟아나왔습니다.

"너도 역시 니 명예를 위해 사는 놈이구나,,,:"

",,,,,,"

결국,,,전,,

"하나님 제발 제가 그 사람을 고발하지않게 해주십시오,,,"라고 기도햇었습니다.

그 다음날인가,,누군가로부터 (시간 경과나 순서는 조금 헷갈리지만) 자기가 그 사람이라며 얼마뒤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다음 메일로,,

제 이름을 사용하는 분이 다시 제 이름을 사용해서 게시판에 글을 쓰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아 하나님,,전 그분의 편지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저역시 내 자존심,명예심이 상하면 울컥하며 분노하는 인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것을 미워하시더군요,,부인하라고 하시는것입니다.

그 모든것이 인간의 의 이기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을 내세우는 인간의 의,,,이것은 하나님의 의를 내세우는 마음이 아니였습니다.

진정으로 거듭난자는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의인입니다 라는 말에 현혹되거나 얽매여서 판단을 하지않습니다.

입으로 뱉는  "나는  죄인 "이냐 "나는 의인"이냐 고백만으로 모든걸 판단하려 하지 마십시요,,

당신 내면에 진정으로 하나님의 의를 높이며 자기의를 부인하지 않는다면,,,

어쩌면 당신은 구원을 받지못한 사람일지 스스로 내면을 살펴보셔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