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를 알게 되어 이 사이트에 들어왔고 그래서 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님의 글을 읽고 이 내용이야 말로 그동안 막혔던 체증이 내려가는 설명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마치 눈에 덮혔던 비늘이 걷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주님께 감사의 기도도 드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예전에 여러 종파에서 힘들었기에

혹여 잘못된 길로 갈까 염려되어 죄송하지만 님의 소속된 곳을 알았으면 하는 조심성이 이 글을 쓰게 하는군요

지방교회에 다니시는 분인가요 아니면?

제질문이 실례가 안되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