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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리스 리 하나님의 경륜의 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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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경륜책의 내용중 예수님께서 육신의 몸으로 올리우셨다고 되어있는데혼돈스럽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영으로 하늘위에 계신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육신의 몸으로 계신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몸은 기존의 성별이 없는 완전한 새로운 개념의 몸인지요? 또한 거듭난 사람들이 부활한때도 남성, 여성의 개념이 아닌 천사같은 새로운 몸으로 부활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가지는

수박의 비유에서 삼일하나님의 영이 우리몸속으로 들어오셨다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우편에 앉으신 아들하나님은 계시고, 또 성령으로 계신분이 따로 있으신건지 아니면 수박의 비유에서처럼 영으로만 계신것인지 궁금합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지금은 성령으로만 계신것인지, 아니면 셋째 하늘에도 계시고 성령으로도 계신것인지 궁금합니다. 하나님의 경륜을 보면 영으로만 계시고 우리에게 분배되어져 계신다고 되어있는걸로 보이는데요..

만일 하늘에도 계시고 성령으로도 계신다면 하늘에는 부활하신 몸으로 계시고, 현재 이 땅에는 영(성령)으로 동시에 계신것인지 궁금합니다.

정화일

행 7: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2007/03/16

정화일

7: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인자 (사람의 아들)"--- 요20:19 이후 말씀도 읽어보시면 도움 될 듯하네요^^

2007/03/16

정화일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2007/03/16

정화일

요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2007/03/16

정화일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여기서 "내가"라고 한 분이 예수님이신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앞 구절말씀에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와 비교해보시면 깨닫게 될 겁니다.

2007/03/16

정화일

요 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아버지는 예수님안에 있고 예수님은 아버지 안에 있습니다.)

2007/03/16

정화일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여기서 "아버지께로 (((올 자)) 가 없느니라" 갈 자가 아니라 올 자 인것을 보면 먼가 또 보이실 겁니다.)

2007/03/16

정화일

그리고 고후15:44절이후의 말씀을 보시면 영적인 몸 , 썩지 아니하는 몸 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 - - 마 22:30 부활 때에는 그들은 장가도 시집도 가지 아니하고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천사들과 같으니라. (천사와 같이 장가도 시집도 가지 아니한다고 말씀하십니다.)

2007/03/16

정화일

미흡하고 두서없이 적었네요; 형제님~ ^,.^ 성경에 대한 질문은 여기 결정성경 사이트에 (진리문답)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면 답변을 잘해드릴겁니다. http://www.crystalbible.com/ 추천합니다^^;

2007/03/16

정화일

삼일 하나님은 (서로 서로안에 거하시며) (서로 동시에 존제 하십니다).^^; 성경말씀으로 설명하자면 넘 말씀들이 많아서; 예수님이 2000여년 전에 이땅에 오셨을때 아버지와 함께 오셨고 성령도 함께 오셨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함께(삼일) 계시고 서로 안에 거하시죠. 삼일 하나님은 아주 신비스럽습니다.

2007/03/16

정화일

아버지께서는 하늘에 계시고 있고 2000여년 전 땅에 예수님과 함께도 계십니다. 성령도 만찬가지죠. 너무나 복잡습니다.^^;

200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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