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6장의 첫 인에서 네째 인봉에 이르는 일련의 되어질 사건들은 현, 이 시대에 그렇게 되어지기 위하여 점진적인 진행 중인 가운데 있습니다.
이에 결국은 전 세계적으로 평화가 깨어지고 전쟁의 때를 맞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전쟁의 와중에 어느 때에 이르면 8장의 나팔 재앙으로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8장과 6장 사이에 7장의 하나님의 인 맞는 사건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땅의 사방 바람을 붙잡고 있는 네 천사를 향해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 까지는 땅과 바다와 각종 나무를 해롭게 할 권세를 실행치 말라고 선언 합니다.
이는 6장에 나타난 인봉재앙 중에 여전히 복음의 흰 말이 복음으로 인치는 사역을 세계적으로 계속 하고 있는 중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음 사역이 하나님 원하시는 때가 차면 이젠 땅 사방에서 바다와 땅과 각종 나무를 해할 권세를 가진 천사들이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
이 활동이 8장에 나타나는 네 나팔 재앙인데 이 네 나팔은 각각 그 나팔이 불리어 질 때 마다 땅과 바다와 각종 나무를 해하는 자연 재해가 시작이 됩니다.
첫째 나팔은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땅에 쏟아져 땅과 수목의 삼분의 일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태워져 버립니다.
둘째 나팔은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떨어지니 바다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생물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파손 되어 집니다.
셋째 나팔은 햇불 같이 타는 큰 별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고 그로 인하여 물들이 쓰게 되니 이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게 되니 이 별을 쑥이라는 별명을 갖게 됩니다.
네째 나팔은 해 달 별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어두워지고 낮밤의 삼분의 일이 비췸이 없게 됩니다.
7장에 각 지파 마다 인 맞은 전체의 수가 144,000으로 나타납니다.
동시에 이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백성들이며 이들 가운데는 이상과 같은 큰 자연재해적 환란의 시기에 까지 남아 있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이들은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요 동시 큰 환란에서 나온다고 장로 중 한 사람이 이 사실을 요한에게 일러 줍니다.
